여기다 여쭤봐도 실례가 안될지 모르겠네요
실례라도 급하니 좀 여쭙겠습니다
엊그제 딸래미가 친구가 햄스터(맞는지 모르겠지만 햄스터 치곤 무지 작더라구요)를 키우는데
하루만 데리고 있겠다고 가져왔는데 글쎄 밤새 탈옥을 했어요
한 5cm 도 안되는 그놈이 도대체 어디로 갔을까요?
어느 방구석에 객사(?)했을 생각을 하니 무지 찜찜하기도 하고
아직 살아 있을꺼 같기도 하고...
어찌 지가 알아서 나오게 하는방법 없을까요?
저 진짜 심각해요..
제발 알려주세요~~~
^^!
먹이로 유인하는 방법외에는 없을듯 합니다.
햄스터로 쥐과이니 강력한 먹이로...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