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늘 올려진 글을 읽기만 하다 용기를 내서 함 글을 써봅니다.
저는 꽤 오래된 침대를 매트리스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시트를 갈아주어도 온몸이 간질간질 하다가 기분상인가 했더니 급기야 물린 자국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침대용 살충제를 뿌렸는데도 덜하기는 하지만 아직 계속 되고 있답니다.
가장 학실한(^^) 방법은 무엇인가요?
목욕하신지 얼마나 되셨나요? ㅡㅡ^
아~ 냄새....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