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결혼한 새내기 주부랍니다
새로 이사온 집에 바퀴와 개미가 많더라구요
처음에는 이것들을 모조리 없애버리려는 일념하에 여러방법으로 동원하여 보았으나 일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지금은 완전히 자포자기 해버린 상태입니다.
죽이면 또 나오고 죽이면 또 날 비웃듯 또 출현하고......
그래서 이제는 이런생각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바퀴벌레를 꼭 죽여야 하나???
처음엔 외형이 너무 혐오스러워 죽이기 시작했지만
이제는 사람에게 그다지 해를 끼치는 것이 아니라면 굳이 죽이지않아도 되지 않을까?...
도대체 바퀴벌레가 우리에게 어떤 해를 입히길래 그러는지 궁금합니다.
-몇주전 게시판에 글을 올렸는데 아직까지 글이 목록에 올라오질 않고 있습니다. 위의 알림글에서 답변이 늦을수 있다고 하길래 여태까지 참았습니다. 전 분명히 글을 보냈는데...제가 잘못 보낸건지, 아니면 세스코연구원들이 질문이 너무 많아 아직도 고민중인지...궁금하군요!!!-
몇 주전 질문은 방금 전에 보냈습니다.
답장이 늦어 죄송합니다.
바퀴를 구제하여야 하는 이유입니다.
1. 혐오감을 줍니다.
2. 바퀴는 음식물을 섭취 이전에 먹은 음식물중에 부분 소화된 것을 토해내기 때문에 그 음식물을 사람이 모르고 먹게되면 식중독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3.바퀴 다리에는 수 많은 각모들이 있는데 그 곳에 100여종의 세균들을 묻혀 이곳 저곳 돌아다녀 각 종 전염병을 유발시킬 수 있습니다.
전염병의 종류로는 흑사병,나병,장티프스,간염 등이 있습니다.
4. 바퀴의 사체 및 탈피 껍질은 알러지, 호흡기 질환을 유발 합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바퀴는 반드시 구제되어야 합니다.
2001-12-13 오후 7: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