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관계를맺은 20살 남자입니다...
정말 쪽팔리는일이라 아무한테도 얘기를못하고
여친이랑 저만알고있는건데요...
벌레까지 서로확인했고 사면발이란걸 확인했습니다..
정말 미치겠더군요...ㅜ
그래서 약사서 바르고...ㅜ
그런데 싹 밀고해야되는건가요?
그냥 바르기만하면 바로났는건가요?ㅜ
여친한테 너무 미안한마음밖에 안듭니다...ㅜ
도대체!! 그사면바리라는 놈은 어디서 침투해온걸까요...ㅜ
왜 관계맺으면 생기는걸까요ㅜㅜ
그리고 하루에 두세번씩 정말 깨끗히 씻는데말이죠...ㅜ
세스코맨님...쪽팔리지만 답변바랄께요...ㅠ
원 상태로 두고 약만 바르셔도 됩니다.
약국에서 판매하는 약이 저렴한 가격에 양이 많아서
두 분이서 같이 쓰셔도 될 겁니다. ^^;
뭐....예전에는 직접적인 접촉에 의해서 많이 옮았는데,
요즘에는 찜질방의 옷에서도 전염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