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좋아하는 여자가 있었어요....
그 여자도 절 좋아하고 있는줄 알았어요..
그런데 같은과에 다니는 형이랑 사귄데요...
그 사실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번에 기말고사 끝나면 엠티를 가는데..
그때 엠티 간다고 돈도 내고 명단에 이름도 올렸죠...
하지만 두 눈을 뜨고 볼순 없어요..
핑계대고 안간다고 했어요...
저 슬퍼요..
A형 이신가요? ^^;
저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제 마음도 알고 있었고, 또 그녀도 저의 다가감을 알고 있었으면서,
나중엔 거절하더군요....ㅡㅡ^
그러나 저는 고백이라도 해봤습니다.
마음을 돌릴려고 충격적인 요법도 해봤고.....^^;
지금은 연상이 아무것도 아닌데,
90년도 초만 하더라도 연상과 사귀면 수근수근 댔거든요....ㅡㅡ^
사실 저도 A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