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개미 조차 질색 할 정도, 지구 아니 우주에 벌레는 다 사라졌으면 하고 바랄 정도로 벌레를 질색팔색 하는 사람인데
홈페이지를 둘러보다 어느 새 채용정보에 까지 손을 뻗었답니다
물론 서울이라 돌아섰지만은..
그러니까 세스코는
벌레의 원인을 잡아 벌레가 못사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회사라고 생각됩니다만..
그러고 보니..
우리집에 간혹 출현하는 벌레도 딱히 깔끔한 환경인데도 나타나는게 아니란 말이죠
오래된 아파트라 화장실 문은 밑둥이 썩어있고 싱크대 개수대도 날마다 락스로 닦아주진 않고요
반성합니다
매일매일 소독제로 박박 닦고 뜨거운 물로 삶아 준다면야
벌레는 물론 진드기도 없겠지만은..
우리네 형편 다 같지 않나요
스팀**세탁기 사면 좋겠지만
일단은 저렴한 통돌이 세탁기 구입했고
이불 빨레 통째로 넣고 삶을 삶통이 어디 있겠어요
낡아빠진 문짝도 교체하기 그렇고..
그냥 약 치이익 뿌려주며 사는거지요
애들 키우랴 살림하랴 바빴다고 핑계대도 부끄러운 건 사실이네요
세스코가 더러워진 환경으로 생긴 벌레를 퇴치해주는 회사라면
더러워진 환경을 깔끔하게 관리해주는 청소회사도 하나 생겼음 좋겠어요
아예 벌레 안생기게..
그럼 세스코 장사 안되나..? -_-;
청소회사 지금도 많겠지만은
세스코 경영철학 이어받아 세스코 처럼 동양에서 제일가는 청소회사도 하나 생겨나길..
이 세상에 해충은 다 사라질 때까지..
모두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