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이사를 왔는데 다리가 수십개가 달린벌레들이 다니고있습니다.
약을 사고싶은데 이름을 몰라서요.
참고로 여기는 미국이구요.
벌레의 생김새는...
색깔은 익히기전의 새우 색 같구요. 크기는 2센티정도되는거부터 좀더 크거나 좀더 작거나 합니다. 더듬이가 있구요. 다리는 더듬이처럼 흐들흐들한 다리입니다.
이 벌레 이름이 뭐고, 박멸할수있는 방법이나 혹은 개체수를 줄일수있는 방법을 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사진을 올려 주실수 있다면 저희가 확인이 쉬울듯 합니다.
내용으로 봐서는 어린 노래기 같기도 하구요. ^^!
노래기 라면 심한 악취를 느끼시지 않았을까 합니다.
이녀석들은 몸옆에 부분과 배판측연에 취공이쿼논을 함유한 불쾌한 액체를 분비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주로 흙에 서식하며 성충은 4~5년의 수명을 갖습니다.
구제 방법은 서식처를 제거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집 근처에 수풀이 우거져 있다면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식처는 대부분이 외부의 광범위한 지역으로 대체로 음습한 장소인 바위밑, 낙엽밑 등에서 서식하므로 서식처를 다 찾아내는 것은 무리입니다.
서식처를 찾아 제거하고 약제를 살포하여야 하지만 서식처가 광범위하다면 완전하게 구제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지속적으로 외곽에서 실내로 침입을 한다면
화학상에서 백반을 구입하시거나 농약상에 가면 토양살충제를 이용하여 침입을 막을 수 있습니다.
침입하는 지역에 1~2m 간격으로 2~3줄 정도 뿌려 두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