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안와서 세스코에 놀러왔다가...
듣구 있는 노래가 너무 조아서 가사 적어봤어여.
^^*
운영자님, 너무 수고많으시구요
담에 또 놀러올게요^^
Kiss -조규찬-
사실 떨려와요
두 뺨을 스친 달콤한 숨결
나 서툴겠지만 내 맘을 드려요
오직 당신에게만
알고 있었나요
맨 처음부터 정해진 우리
그댈 만나기 전엔 항상 혼자였죠
외로움이 선물한 그대
kiss 나의 맘을 열어 그댈 느끼고 싶어 두 눈 감죠
my love midnight 둘만을 위한 달빛이 예쁘네요 그대처럼
믿어요 내 처음을 함께 한 그대 사랑보다 더 큰
우정 안의 우리 그대의 기쁨과 슬픔들 이제는
나 함께 느끼죠 지금 이 순간
지금 제게 어떤 감정을 느끼시나요? ^^;
저....죄송해서 어쩌죠?
전 이미 결혼해서 귀여운 애기까지 두고 있는 유부남인데.....ㅡㅡ;
다른 총각사원을 주선 해드리던가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