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바퀴들좀 보라고 불고문을 해도,
하수구에다가 분쇄를 하여 넣어버려도-_-...
이놈의 바퀴들은 겁을 먹기는 커녕 나타나는
개체수가 점점 늘어만 갑니다-_-
어디 서플라이라도 있으면 생산을 못하게
터트려 버리고 싶네요. 얘넨 오버로든가요?-_-
참, 궁금한게 있어서 글 올립니다.
바퀴는 제자리에서 얼마만큼의 시간동안 있나요?
불을 키면 가만히 있다가 후다닥 도망가는데-_-...
이상하게 궁금하네요. 그리고 바퀴를 유인하는
좋은 방법 없을까요? 잡기전엔 절대로 잠을 못자는
체질이라....ㅠㅠ....
자기가 있고 싶은 만큼만 있습니다.....^^;
바퀴를 유인하는 방법이라....
뭐....많긴 하지만....
딱 1000만 써 보세요....
1000원으로 카스테라를 사서 바퀴가 많이 보였던 장소에 두시면
애들이 많이 좋아할 겁니다.
카스테라를 추천하는 이유는 명절때마다
사육실 바퀴에 특별식으로 카스테라를 주거든요....
아주
바글바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