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때문에 혼자 자취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사는 집에서는 5개월여를 살았는데 그동안은
바퀴벌레를 본 적이 없는데 최근 일주일 사이에
바퀴가 세번이나 등장했습니다.
바퀴 벌레를 보면 너무 겁이나서 높은 곳에 올라가서
꼼짝을 못합니다. 그래서 번번히 남자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바퀴 벌레를 잡아달라고 했었는데..바퀴가 이렇게 등장하는 것은
집 곳곳에 바퀴가 있다는 결론을 내리고 이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세스코를 통한 박멸을 하고자 하는데 박멸 방법이 어떤가요?
일일이 다 잡아 주시고 가시는건지..아니면 약을 뿌리고 가시면
약에 취해 비실거리는 바퀴는 제 몫으로 남는건지가 궁급합니다.
답변 부탁드리구요,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세스코 입니다.
바퀴는 우리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있기 때문에 고객님이 보았다면 이는 이미 수백마리의 바퀴가 있음을 의미합니다.
바퀴를 완전히 퇴치하기 위해서는 서식처 자체를 제거해야 하는데 일반인이 이를 찾기란 거의 불가능 하답니다. 그래서 일반약제를 사용하면 눈에 보이는 바퀴만 죽일 뿐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못하고 또 발생하게 되는 것이지요......
세스코 서비스는 해충 전문가가 직접 방문하여 바퀴의 서식처를 파악, 제거함으로써 완전히 퇴치해 드립니다.
그리고 바퀴는 아파트의 경우 위 아랫집이나 시장에서 사오시는 반찬거리와 물품 등을 통해 다시 묻어 들어와 번식할 수 있고 이럴 경우 다시 많은 비용을 들여 서비스를 받으셔야 하지만 저희 세스코의 정기 회원으로 가입하신 후 매월 정기관리 비용을 내시면 언제든지 저희 전문 세스코맨을 호출하여 무료로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고 적어도 4개월마다 방문하여 점검한 후 서비스를 해드려 다시는 바퀴가 생기지 않도록 해드립니다.
서비스 시간은 고객님 댁 점검 후 결정 됩니다. 최대 1시간 이내 입니다.
집안 물건을 치워 놓으실 필요 없으시고 작업 시 세스코맨과 함께 점검하셔도 됩니다.
하나하나 잡는 방법이 아닌 독 먹이제를 주로 사용하여 제거합니다. 약에 취한 바퀴는 잡지 말고 그대로 두시면 서식처로 돌아가 연쇄 살충 됩니다.
고객님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