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늘 단 1~20분 사이에
조낸 큰거 한마리(그래봤자 5cm로 추정중...) 그리고 새끼 한마리.....
(라고는 하지만 어느정도 성숙...) 그리고 새끼로 추정되는 또 한마리가
지나가고... 신발장에는 바퀴벌레 3마리가 후다닥하면서 소리를 내면서
숨어버리는 괴물같은 현상이...;;;; 이거 조낸 난감하군요....
거기다가 방금 새끼로 추정되는 또 한마리 - 이눔을 죽이고 나니
흰색의 끈적한 액체가 나오는군요... 이거 알 아닌지;;;;; 맞다면...
조그마한 녀석이 벌써부터 알이나 까놓고.... 이런 쿠소같은 녀석들....
하여간 잡설은 이정도에... ㅜ.ㅜ 이것들을 제눈에 안보이게 하고 싶은데..
세스코에서는 나름대로 저렴하다고는 하지만... 아쉽게도 부모님께서는
약이나 쳐놓는다고 하고.... 누나들은 저보고 잡으라고 하고.....
사실 저도 왕년에 학교에서 하루살이 등등등 여러 곤충들을 잡아서
박재를 했던 사람입니다만... 바퀴는 도저히.... 딱딱하고 죽일때의 그 느낌은.... 사실 느끼기가 매우 싫습니다..... (스피드도 하루살이라던가 벌들과는 천지차이....;;;)
하여간 현재로서는 세스크에 방역을 맏기기 상당히 힘든 상태인데......
퇴치방법이 없을까요;;;; 가뜩이나 신발장 바로 옆에...... 제방이 있다는;;
나 이거 초특급 난감합니다.... 이글을 쓰면서도 주위를 둘러보는;;;;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일단, 환경을 깨끗히 하십시오.
그리고, 음식물을 방치해두지 마십시오.
음식물 용기는 밀폐용기를 사용하시고, 쓰레기 통도 뚜껑이 있는 것을 사용하시고, 집안에 쓰레기는 바로바로 배출하시고, 설거지를 미루지 마시고, 정 피곤해서 설거지를 못할 경우에는 설거지 통에 세제물을 풀어놓으시면 바퀴가 접근하지 않습니다.
또한, 씽크대나 목욕탕 주변에 물기가 없도록 해서 해충이 물을 구할 수 없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집안에 창고 등지에 모아두신 박스는 당장 버리십시오.
바퀴는 좁은 틈에 몸이 눌리는 것을 좋아하는 향촉성이 있어 박스 등의 틈이 많은 물건에 잘 서식합니다.
참고로 저희 세스코에서는 연구소에서 바퀴 사육시 케이지에 박스를 넣어두면 바퀴집이 됩니다.
그리고, 집 주변 환경 또한 깨끗히 하시기 바랍니다.
부지런하셔야 해충없는 생활을 하실 수 있습니다.
해충은 게으름의 소산이기도 합니다.
무조건 편리한 것만 추구하고 자기만 아는 인간의 이기주의의 산물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