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맨님들.. 수고하십니다.
항상 해충에관련해 궁금한점이 없어도 이곳에 들어와
글들을 보다가 웃고가곤합니다...
정말 황당한 질문들이 올라오지만 더 황당한건
그 황당한 질문에 성심성의꺽 답변해 주시는 세스코맨님들이
더 대단하심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요즘날씨 여름날씨인지라 집에서 창문을 열어놓고 하는데
창문에 방충망이 있긴한데 방충망보다 작은 모기를 비롯한 작은 벌레들이 집안으로 들어오곤합니다.
이 벌레들이 집안으로 들어오는길을 막을수는없는지..
예를 들어 창틀에 약품이나 소금(소금이 벌레를 쫓는다는 얘길 들은바있어..)을 놓아둔단던지.. 머 이런방법이요..
좋은방법있음 알려주세요..
그리고 질문하나더..
얼마전 화장실에서 바퀴벌레 한마리를 발견해서 약을뿌려 죽여 변기에 버렸습니다.
근데 이녀석이 저한테 걸리기전에 알을 낳았나봐요...
며칠후 새끼바퀴벌레 3개리가 발견되고 그 근처엔 부화되고 남은 빈알껍데기가 있었어요..
새끼바퀴벌레 3마리를 처치하긴 했는데
보통 바퀴벌레 알에선 몇마리정도의 바퀴벌레가 부화 하나요..
3마리 이상이면 아직 몇마리의 바퀴벌레가 돌아다니고 있다는 얘긴데..
이것도 답변해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항상 어떤질문이던 성심성의껏 답변해 주시는
세스코맨님들.. 화이팅이구요...
언젠간 제집을 갖게 되는날.. 꼭 세스코님들 서비스를 받겠습니다.
ㅋㅋ
그럼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