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되니까 쬐끄만 나방같은게 하도 많이 날아다녀서 찾아보니 나방파리라고 나오더라구요..
답변해주신 글들도 읽어봤는데요 , 원하는 답이 없어서 질문 올립니다 ㅠ
저희집같은경우에는, 아파트가 복도식이라 제방 창문이 복도 쪽으로 위치해있는구조인데요 ,
여름이고, 또 고3이다 보니 밤 늦게까지 불키고 창문을 열어놓습니다.
그러면 항상 복도에 있던 나방 파리들이 제방으로 죄다 들어와서 아주 미치겠습니다 ㅠ
엄청 쬐그만 놈부터 큰놈까지 지금도 한 20 마리 넘게 좁은 제 방에서 날아다니고, 귀에다가 윙윙 날개 소리까지 내고 날아다니는데 아주 미치겠습니다 ㅠ
휴지들고 다니며 죽여봤지만 이건 진짜 끝이없고, 에프킬라 뿌려대도, 소용이없고, 청소기 들고 쫓아다니며 빨아들여보기도 했지만, 역시 없애도 없애도 창문을 통해 계속해서 들어옵니다 ㅠ
그렇다고 더운 여름에 창문 않열어놓고 살수도, 일찍 불 끄고 잘수도 없는노릇이고 ㅠ
나방파리를 효과적으로 없앨 수 있는 방법은 없는건가요 ??
제가 아파트 복도 하수구 자체를 매일매일 청소하는 건 정말 무리일꺼 같고,
제 방에 들어온 놈들만이라도 효과적으로 없앨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아예 파리 끈끈이를 붙여놓을까요 ??? ㅠ
효과적인 방법좀 가르쳐주세요 //
아, 그리고 나방파리랑 같이 들어오는 애들이 또 하나 있는데요 ,
생김새는 모기를 축소해논거같고, 크기는 나방파리 정도 이며
몸이 노란색 검정색으로 줄무늬 모양입니다
얘는 또 뭔가요 ;; 얘도 효과적으로 없애는 방법좀 가르쳐주세요 //
글이 꽤 길어졌네요ㅠ 진짜 나름 심각해서 그럽니다 , ,
좋은 답변 좀 부탁드릴께요 ,,
최선을 다하는 세스코 입니다.
나방파리가 맞다면 근원지를 제거하지 않는한 방법이 없습니다.
물이 내려가는 하수구와 화장실의 틈새가 바로 나방파리의 발생지가 되는 곳이죠...
나방파리는 물이끼(젤라틴)가 낀 곳에 산란하며 발생 합니다.
물이끼 안에 산란하게 되며 물때에 의해 알과 유충이 보호받게 되죠.
따라서 살충제를 들이 부어도 쉽게 퇴치되지 않습니다.
유충(애벌레)은 거머리 모양으로 생긴 것이 젤라틴에서 자라 번데기단계를 거쳐 성충인 나방파리가 되면 날아다니며 피해를 입히죠.
아무리 살충제를 들이 부어도 막 내부에서 서식하는 알, 애벌레, 번데기는 죽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해충이 서식하는 장소를 찾아서 솔질 청소를 실시하여야 합니다.
솔질 청소를 한 후에 살충제를 살포하면 효과를 보실 겁니다.
이런 나방파리가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방법은 방충망이 굉장히 촘촘해야 하는데 나방파리가 워낙 작아 힘들구요. 커텐등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기는 하지만 이도 더운여름엔 무리일듯 합니다.
방법이 없네요. ^^!
또한 다른 벌레가 보인다고 했는데... 설명으로는 어떤벌레류 인지 확인을 할수가 없네요.
원하시는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