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랑 가나랑 평가전이 시작할무렵 티비를 보려고 마루에 갔는대
검은 물체가 파다다다다닥 거리면서 티비위로 날라가더군요 티비를 보던 동
생은 놀라서 울며 방으로 도망치고 저도 놀라서 도망쳤어요 ,한 1분후 동생이 아버지를부르려고 마루살짝가서 전화를하고 자기방으로들어갓느대
갑자기 꺄악하더니 다시 울면서 나오면서 자기 침대에 날아댕기는 바퀴가있엇대요..
한참뒤에 아버지가 오셔서 10분동안 혈투끝에 잡아 변기에 넣어버렷는대요
한놈이 있다는건 그놈들의 가족이있다는 말이겟죠..??
약국에서 약을 사서 설치하면 효과가있을까요?? 양키바퀴벌레인거같은대ㅜㅜㅜ
아그리고 걔내들이 사람을 물기도하나요? 물리면 어떤증상이생겨요?
그날밤자고나니 양쪽팔에 10개가까히 물려서 낮에 가려워죽는줄알앗어요,
바퀴벌레가무서워요 ㅠㅠㅜㅠ살려주세요
최선을 다하는 세스코 입니다.
미국바퀴일 가능성이 크네요…
미국바퀴는 발육이 좋다면 더듬이 포함해서 10Cm 넘는 녀석도 있습니다.
미국바퀴는 15m 정도 비행이 가능하여 창문으로 넘어올 수 있습니다.
바퀴는 야행성이며, 사람의 눈에 띄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한마리의
바퀴가 지속적으로 사람의 눈에 띄긴 어렵습니다.
지속적으로 바퀴가 보인다면 그것은 바퀴의 수가 매우 많다는 뜻이 됩니다.
더군다나 낮에도 바퀴가 보인다면 그 피해는 매우 심각한 것이지요…
지금 방치하게 되면 곧 더욱 많은 수의 바퀴가 발견될 것입니다.
하루 속히 세스코의 해충제로 시스템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바퀴가 물기도 하기는 하지만 일생에 있을까 말까 할 정도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