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세스코에서 다녀갔습니다.
너무 신기하게도 바퀴가 거의! 보이지 않네요!!! ^___^ 우선감사~
근데, 질문이 있습니다.
세스코 다녀간 뒤로, 지나다니는 바퀴는 죽이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작은 바퀴들은 죽어서 나와서 안치울 수가 없었습니다.
안치워야했나요???
하여튼 이제 질문입니다.
약을 먹은 바퀴가 자기 집에 들어가서 나눠먹고 여러마리 같이 동반자살??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알을 가지고 있는 바퀴는 알에 30마리 정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약을 먹은 알을 가지고 있는 바퀴가 나타났습니다!!!
순간, 저희 어머니는 알에있는 바퀴들이 더 많으니 죽여야한다고 죽여버리셨습니다.
살려줘서 자기집에서 동료들이랑 같이 죽게 내버려 두는게 더 좋은건가요??
초반에 세스코 다녀간 뒤에는, 대낮에 암바퀴들이 알때문에 영양보충을 원하는 건지 여러마리 나오더라구요
새끼들은 살려주고, 암바퀴는 5마리 정도 죽인거 같아요
어떻게 하는 게 더 현명한 걸까요??? 알려주세요~~
최선을 다하는 세스코 입니다.
약을 먹은 바퀴는 설명을 들으신 바와 같이 자기집에 들어가 죽게되며, 이들의 사채를 먹은 바퀴들도 약의 효과로 인해 박멸이 되게 됩니다.
약을 먹은 바퀴는 점점 힘이 없어지기 때문에 오히려 다른때보다 눈에 띄이는 바퀴가 더 많을 것입니다. ^^
현재 고객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에 알집이 있는 바퀴에 대한것과 어린바퀴에 대한
문의 인듯 합니다.
둘다 그냥 두셔도 바퀴집에 들어가 죽게 되며 알집에서 바퀴가 새로 발생이 된다 하여도 2차 서비스시에 다 죽게 됩니다.
현재 고객님댁 전화번호와, 성함이 정확 하지가 않아 저희가 1차인지 2차인지 확인은 조금 어렵긴 하지만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날씨가 ^^!!, 감기 조심 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