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가정에서 깜찍한 막내로써 사랑을 받고 있는
한 여학생입니다.
제가 아버님께 가장 큰 사랑을 받은 이유 중의 하나가
바퀴벌레와 개미를 남김없이 순식간에 죽인다는 거였는데요.
세스코 때문에 집에 벌레가 없어서 이제 더 이상 가족이 저를
사랑하지 않아요.
필요로 하지도 않아요.
이 때문에 이제 제 인생의 앞길이 참 막막 할 것 같네요.
사랑받지도 인정받지도 못하는 집안의 막내라 ..
이대로 삐딱선 타서 엇나가면 책임지세요 ~!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제가 책임지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