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나서 그러는데 지난 여름 학교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는데 책상에서 이상한 벌레를 봤는데
뒤에 꼬리같은 걸 달고다니는게 여간 비범하게 생긴게 아니었습니다 여느 벌레들이 그렇듯 벽을 자유자재로 타고 오르더군요
직접 생포해 보여드리지는 못하겠지만 여하튼 17년 인생 살아오면서 한번도 보지 못한 벌레 모습이었습니다.
짧은 시간이나마 불현듯 머리에 지구 온난화 머 이런게 스쳐갔는데,
그때 그 벌레가 혹시 열대지방 벌렌데 온난화로 인해 우리나라까지 올라온건 아니었을까요
사진을 찍어 올려 주셨으면 좋았을것 같습니다.
대부분 아주 이상한 곤충이라고 하시고 세계최초, 돌연변이.... 등의 사진이나 사체를 기술연구소로 보내 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하지만 아직 세계최초 발견이나 돌연변이는 없었답니다.
간혹 한국에 발견이 어려운 종을 보내 주실때도 있습니다.
이러한 곤충은 수입품이나 여행시 묻어 들어온 것으로 한국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어 문제가 된답니다.
바퀴가 본격적으로 유입된 것도 일제 강점기, 6.25라는 전쟁으로 인해 한국에 널리 번식하게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