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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날씨도 궂고, 서글퍼요.
  • 작성자 02
  • 작성일 2006.02.14
  • 문의구분 기타문의

학교 도서관에서 모 시험을 준비중인 02학번(스물네살) 대학생입니다.

원래대로라면 이번달에 졸업을 해야할 나이인데,
휴학 때문에 1년 늦게 졸업을 하게 됐답니다.

헌데, 오늘,
(방학이라) 조용하던 학교가 왜이리 북적북적하나 했더니,
06학번 신입생들이 OT를 간다는군요.

좋을 때구나,,

부러운 마음 가득안고,
학교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나오는데,

지나가던 수위아저씨 왈,
"학생, 오티가려구 왔어? 어디 찾는데?"

-_- 제가 좀 동안이라, 어려뵌단 말 자주 듣긴 하는데,
오늘 들으니 가슴이 애리더군요.. 서글프기도 하고,




아아,
옛날 생각 납니다.

나도 그땐 파릇파릇한 신입생이었는데,, 흙,,




후회없는 4년 보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날씨 때문인지,, 마음이 싱숭생숭 구리굵적 하네요,,ㅋ





이런 기분이 들 땐, 어찌하면 좋나요~

저는 96학번이랍니다. 02학번은 졸업전 학번이군요.

지난번 학교를 방문하니 "대학원 입학 환영"이라는 문구 아래 이러한 글이 적혀있더군요.

"4년동안 우린 무엇을 한것인가?"

공감이 가기도 합니다만...

4년간 추억을 떠올려 보세요. 많은 일들이 떠오르실 거에요.

저의 경은 컨닝, 소개팅, 축제, 군대, 옛 여자친구, 선후배 기타 등등...

ps. 저는 노안인데... 늙어보인단 말 자주 듣습니다.
매번 들을때마다 가슴이 무너져 내립니다.

답변일 2006.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