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간남자친구에게 발렌타인데이라고
친구랑열씨미 내무반사람들꺼까지 20봉지를 이쁘게 포장해서
보냈어요
물론 남자친구껀 소세지 하나넣을꺼 세개넣고 쪼꼬렛 두개넣을꺼
세개넣고 이렇게해서 약간더 신경써서요
포장앞에다가 하트로 오려붙이고 사랑해 보고싶어,,등등내용도 간단히적고
다른내부반식구들꺼는 화이팅!건강하세요 이런내용등등,,
남자친구꺼에 이름도 크게 @@@이병 이라고까지 써놨는데..
글쎄 그 이름써있는건 윗사람이 챙기고 일반봉지를 줬대요!
어떻게 그럴수가있져?
이해가안되고 화가나서 잠이안와요,,,,,,
도대체 그걸챙긴 선임병의 정신상태는 어떨까요,,?
최선을 다하는 세스코입니다.
드뎌 발렌타인데이군요~!
저도 일병때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학교 동기에게 초콜릿을 선물 받았습니다.
하지만 고참이 뺏거나 많은걸 가지진 않았습니다.
그건 군대에서도 후임병에대한 예의가 아닌데 어찌 그런일이 있을수 있는지...
아무리 군대가 삭막하다 해도..
아무리 못된 고참이 있다해도 그건 안드로메다 개념을 갖지 않은 이상 자기 후임병에게 하지 못할 일을 한것 같아 저도 이해가 가지 않네요.
혹시 선임병이 여자친구에 대한 증오?로 인해 남에 것이라도 위안을 삼으려 했는지...
초콜렛 먹으면 살찌고 이빨 썩습니다. ^^
남친이 미쓰소오님 사랑을 200% 받았을 것입니다. 편하게 생각 하시고 마음 변치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