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원도의 깊은 산속 골짜기에서 군복무를 하고 있는 군인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너무나 무시무시한 쥐의 공격에 어떻게 대항해야 할지 하고 문의 드립니다.
이 문제의 쥐는 식당에 살고 있으며 추정하기로는 엄청나게 큰 몸집과 날개가 달린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가 이 쥐는 본것은 언 7개월 전이였습니다. 새벽에 식당의 불을 켜는 순간 가스렌지 뒤로 푸드덕 더리며 휘리릭 지나가는 것은 순간 목격하였습니다. 허겁지겁 놀란 저는 그날 온 병사를 총출동시켜 식당을 폐쇠시킨후 식당의 온 잡기를 다 들어내고 쥐잡이에 나것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 무시무시한 쥐는 온데간데 없이 사라져 버렸던 것입니다. 그 이후 끈끈히 쥐덧을 곳곳에 설치했으나 이 쥐넘은 나를 농락하듯 쥐 끈끈이가 묻어있지 않는 종이 여백에 유유히 X를 지르고 다니며 끈끈히 정 중앙 위에 먹음직 시런 고깃덩이를 올려놓으면 맨 아래것만 빼로 위에 고기막 쏙 먹어치우는 것이였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꼭 저를 비웃기라도 하듯 정확히 정 중앙에 다시한번 X를 싸고 도망 다니는 것입니다. 크크크 ㅠㅠ
쥐가 온갓 병균을 몰고 다닌다는데 어찌 해야 할까요..
저 제대하고 나서 직장으로 복귀하면 정식으로 요청 드릴테니 이번 한번만 그 비법을 알려주시면 아니될까요? 부탁드립니다.
최선을 다하는 세스코 입니다.
세스코 상담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운 겨운 군복무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시네요.
쥐를 구제하기 위해서는 방제를 하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쥐의 습성과 행동경향성, 종류파악등과 같은 기본 지식을 습득하고 현장에서 쥐의 먹이와 물 섭취장소, 노는장소, 서식처, 이동경로 파악, 주 침입로, 등… 이 같은 사항을 파악한 후 의사가 처방을 하는 것과 같이 이제 어떻게 쥐를 잡을 것인지 (끈끈이 설치는 어디에 또 약제는 어떤 것을, 침입로 차단은, 주 서식처를 어떻게 공략할 것인지 등..)를 구상하여 실행하게 됩니다.
먼저 실내에 쥐가 서식하고 있다면 쥐약과 쥐 끈끈이를 설치하여 실내 서식 쥐를 구제하고, 외부에서 실내로 침입할 수 있는 구멍을 막아야 합니다.
구멍을 찾으 셨다면 딱딱것이 아니 철수세미(제일좋아요)로 모든 들어올 만한 구멍을
막아야 합니다.
그리고 쥐의 놀이 장소를 찾아 없애 주시고, 쥐가 다니는 길목에 끈끈이 및 쥐덫
놓는것 잊지 마세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늘 행복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