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한지 2년된 새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언젠가부터 속옷(런닝 및 팬티)에 무언가에 갉아먹힌 듯한 구멍이
보이더라구요...처음에는 단지 오래 입어서 그려려니 하고 넘어갔는데...
산지 한달도 안된 속옷에도 여러군데 구멍이 뚫려있더라구요...
속옷 낭비도 낭비지만 이제 곧 아가가 나와서 불안하고 찝찝하네요...
저희 신랑은 좀벌레 같다고 하는데...좀벌레가 맞다면 확실한 박멸
방법 좀 알려주세요...그리고 집안에서 한번도 벌레를 본적이 없어서
생김새를 못알려드리네요...
최선을 다하는 세스코 입니다.
세스코 상담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설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 올해도 기쁜일만 가득 하시길... *^^*
섬유에 작은 구멍이 생긴다면 좀벌레가 맞는듯 합니다.
좀벌레 성충은 습씨22~32도와 상대습도50~75%가 유지되는 벽면 틈새, 저장물건 하단부 등에 1~3개의 알을 매일 산란합니다.
좋은 조건에서 알에서 성충이 되는 기간은 3~4개월 정도 소요되며 충의 수명은 3년 정도입니다.
주로 낮 기간에는 어두운 곳에서 숨어서 쉬다가 밤에 활동을 합니다.
서식장소는 모든 곳에서 생활하며 일주일 정도는 수분과 먹이를 공급받지 못해도 생존이 가능할 정도로 생명력이 강합니다.
실크,면류, 레이욘, 나일론의 면직물을 먹기도 하고 밀가루가 있는 곳에서 자주 발견되기도 합니다.
좀벌레 약을 설치한다고 구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약국에서 판매하는 원터치식 에어졸이나 연막탄을 방을 밀폐한 상태에서 일주일 간격으로 3 ~ 4회 정도 사용하시면 구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늘 행복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