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X산 지사장은 작년까지 주간회의 안하고 회의비 모아서 미수금 메꾼다고 하드만 미수는 안 메꾸고 지가 개인 용도로 다쓰고(이것도 엄연한 공금인데) 미수금 메꾼 내역도 다곤개 한다고 해놓고 공개도 안하고 공개 하라고 하면 신경질만 내고 나중에 보복이나 하고 거래처에서 방제대금 올려준다고 들어오라고 해도 무슨 지금처럼 그냥 서비스 받는것도 고마운데 방제비 인상은 무슨 이라면서 그냥 넘어 가고 계약도 좃같이 해오고 그리고 단가도 안좋은데 서비스는 뭘 그리 많이 해주라고 하는지........
요번 교육에서 직원들이 돈을 도난 당했다고 하는데 본사에 보고 하자고 하니 보고는 무슨 그냥 보고 하지말고 그냥 넘어가라고 하고 한두푼도 아니고 30만원돈이 넘는데 이래가지고 어느 직원이 저런 지사장을 믿고 같이 일을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