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시절 영어 선생님이 들려주신 경험담입니다.
대학시절 자신이 자취하던 집에서
바퀴벌레 몇마리와 함께 살았다고 합니다.
어느날 바퀴벌레를 쫓아내기 위해 갖은 방법을 고안하셨다는군요.
그러나 바퀴벌레의 지독한 생명력에 OTL 몇번 하신후
고향에 내려갔다고 합니다. 사마귀를 잡으러..
그리하여 다시 사마귀 특공대 몇마리와 상경한 후
자취방에 사마귀를 풀어놓고 잠시 외출하셨다는군요.
사마귀가 마귀같은 바퀴들을 모두 잡아 족쳤을거라 생각하고 기쁜 마음에
방문을 열었지만, 사마귀들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다는 괴이한 사건..
1줄요약
바퀴벌레와 사마귀가 1:1 맞짱뜨면 누가 이길까요?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사마귀는 육식성으로 작은 곤충이나 때로는 개구리, 도마뱀과 같은 척추동물도 잡아 먹습니다.
바퀴는 잡식성이지만 살아 있는 사마귀를 사냥해 먹기 보단 사마귀 사체를 먹을 수는 있습니다.
실제 실험은 해보지 않았지만 사마귀와 바퀴를 붙여 놓는다면 사마귀가 이길수 있겠지만 바퀴는 사마귀가 접근하기도 전에 이미~ 숨어버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마귀도 방안에 풀어 놓았다면 풀잎이나 나무 주변으로 나갔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서식처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집안에서 둘이 만나긴 매우 어렵습니다.
1:1시에는 사마귀가 이기지만 한정된 공간에서 싸워야 가능합니다.
바퀴 제거를 위해 사마귀를 집에 들이는 것 보단 해충이 발생하지 않도록 음식물 쓰레기나 주변 환경을 깨끗이 해 주시는 것이 훨신 더 좋은 방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