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반지하에서 산지 7개월째 접어드는데요..
2-3개월 전부터 이상한 벌레가 등장해요..
바퀴벌레가 알을 낳은건지... 보통 침대밑에서 나오는 것 같구요.. 하루에 3마리정도가 방바닥에 있어요..
요게 아주 작아요.. 길이는 한 7mm정도?? 그리고 앞에 더듬이 같이 뿔 같은게 한개 달려있구요.. 색깔은 검정색이구요.. 다리는 6개인 것 같아요..
제가 방바닥의 머리카락 떼는 용도의 테이프(일반 테이프)로 이 벌레 나오면 그냥 찍고 다니거든요.. 그러면 테이프에 붙이자마자 죽어요.. 잘 죽기도 하고..
조금씩 성장하는 것 같기두 하고.. 바퀴벌레 약을 붙여볼까 하다가 바퀴벌레가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에...
근데요.. 어느날.. 침대에 앉아서 요걸 보고 있는데.. 그 쬐끄만 한게 침대 높이까지 날아오르는게 아니겠어요?? 어찌나 깜짝 놀랬는지...
이 벌레 정체가 몰까요?? 바퀴일까요??
정말이지 날이 갈수록 요게 성장하는 것 같아서 고민이에요.. 이러다 제 방이 이 벌레로 가득채워지진 않을까?? 무서워요...
사진을 올리면 좋을텐데.. 아쉽네요..
그럼.. 부탁드려요.. 요렇게 써도 그 벌레의 정체를 아실 수 있으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