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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엄마의 비밀..
  • 작성자 평범한...
  • 작성일 2001.12.09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저번에 학원갔다가 집에 왔습니다``

여유있게 컴터를 키고 컴터를 하고 있었는데..

엄마 가 날 부르시더뉘..ㅡㅡ;;

xx야~ 이거바라~~~ ㅡㅡ; 가봤더니 바퀴벌레가

듸집어저 있고 엄마는 그앞에 쯔그려 앉아 있었습니다..;;

보니까 엄마가 씨익 웃으시면서 이거 생포했어~ㅡㅡv

화형시키자.. 하더니 라이터로 지지는게 아닙니까..;;

그러더니.. 좀있다가.. 하싀는 말씀..;; 너 이거 먹을래??

나 : ㅡㅡ;;;;;;;;;;;;;;;;;;;;;;;;;;;;;;;;;;;;;

황당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어머니께서 참 젊게 사시는것 같네요 ^^;

저도 국민학교~중학교 시절에 만이 했지요.

바퀴벌레 잡아서 핀에 꽂아 낮에는 돋보기를 이용하여

밤에는 성냥을 이용하여(저 어릴때는 라이타가 귀했답니다. ^^;)

바퀴벌레의 화형식을 했지요.



개미같은 경우, 국민학교앞에 있는 문방구에 가면 100원 넣고 장난감

빼는것 있잖아요...요즘도 있더군요 ^^

그거 반쪽에 애집개미를 잡아서 백열등 스탠드에 대고 있으면 애들이

처음에 가만히 있다가 뜨거워서 마구마구 돌아다니가가는,,,,

움직임이 멈춰버렸죠...ㅡㅡ;



한번은 생쥐랑 마주쳤습니다. 서로 놀래서 꼼짝못하고 있다가

정신차리고 조금 움직이니 생쥐가 도망가기 시작하다라구요.

쫓아가서 발로 한방~



제가 과거에 이런행동을 해서 그랬는지 현재는 세스코 기술연구소에

있답니다. 이제는 어렸을 적에 했던 방법이 아니라 첨단 과학 기법을

이용한 쥐 및 해충방제를 실시하고 있으니....

참 많이 발전했죠...



누구나 어린 시절 곤충을 가지고 장난치던 기억을 있을줄 압니다. ^^;



2001-12-11 오후 8:57:02

답변일 2001.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