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학원갔다가 집에 왔습니다``
여유있게 컴터를 키고 컴터를 하고 있었는데..
엄마 가 날 부르시더뉘..ㅡㅡ;;
xx야~ 이거바라~~~ ㅡㅡ; 가봤더니 바퀴벌레가
듸집어저 있고 엄마는 그앞에 쯔그려 앉아 있었습니다..;;
보니까 엄마가 씨익 웃으시면서 이거 생포했어~ㅡㅡv
화형시키자.. 하더니 라이터로 지지는게 아닙니까..;;
그러더니.. 좀있다가.. 하싀는 말씀..;; 너 이거 먹을래??
나 : ㅡㅡ;;;;;;;;;;;;;;;;;;;;;;;;;;;;;;;;;;;;;
황당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어머니께서 참 젊게 사시는것 같네요 ^^;
저도 국민학교~중학교 시절에 만이 했지요.
바퀴벌레 잡아서 핀에 꽂아 낮에는 돋보기를 이용하여
밤에는 성냥을 이용하여(저 어릴때는 라이타가 귀했답니다. ^^;)
바퀴벌레의 화형식을 했지요.
개미같은 경우, 국민학교앞에 있는 문방구에 가면 100원 넣고 장난감
빼는것 있잖아요...요즘도 있더군요 ^^
그거 반쪽에 애집개미를 잡아서 백열등 스탠드에 대고 있으면 애들이
처음에 가만히 있다가 뜨거워서 마구마구 돌아다니가가는,,,,
움직임이 멈춰버렸죠...ㅡㅡ;
한번은 생쥐랑 마주쳤습니다. 서로 놀래서 꼼짝못하고 있다가
정신차리고 조금 움직이니 생쥐가 도망가기 시작하다라구요.
쫓아가서 발로 한방~
제가 과거에 이런행동을 해서 그랬는지 현재는 세스코 기술연구소에
있답니다. 이제는 어렸을 적에 했던 방법이 아니라 첨단 과학 기법을
이용한 쥐 및 해충방제를 실시하고 있으니....
참 많이 발전했죠...
누구나 어린 시절 곤충을 가지고 장난치던 기억을 있을줄 압니다. ^^;
2001-12-11 오후 8:5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