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요즘 시험기간이고 하다보니
방청소를 더럽게도 안했거든요 <-
그래서 습기가 좀 있는지, 쥐며느리가 한마리씩 나오더군요,
저는 처음에 한마리쯤이야 하고 넘겼는데
다음에는 5마리가 제방의 곳곳에서 나오더군요,
회색갈의 쥐며느리인데, 슬슬기어다니다가 조금만 건드려도
바퀴벌레 못지않은 속력을 내며 달려가는게
참 깜찍하더군요, 죽이고 싶을정도로.....- _ㅠ...
이거 퇴치방법 없을까요?
보자니 적당한 물이 있어야 한다고 하던데,
습기가 많아도 쥐며느리가 나오나요?
이 깜찍한 벌레 퇴치방법좀 알려주셔요 ㅠ,
P.s : 궁금한게 있는데요, 바퀴벌레가 있으면 개미가 없고
개미가 있으면 바퀴벌레가 없다는 말이 사실인가요??
최선을 다하는 세스코 입니다.
세스코 상담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쥐며느리도 종류가 매우 많습니다.
대부분의 종은 둥글게 공처럼 말리지만 종에 따라서는 둥글게 되지 않는 종도 있습니다.
쥐며느리는 습기가 찬곳 특히 세탁기 아랫쪽, 화분 하단부, 오래된 문틀 틈새 등에서 서식하는 곤충입니다.
쥐며느리는 물기를 제거해 주거나 취약한 지역을 2주일에 1회이상 청소한다면
큰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쥐며느리는 인체에 해를 거의 끼치지 않는 곤충으로 살충제에 노출된 경우가 많이 없어서 어떤 약제이든 (속칭) 스쳐도 사망합니다.
그러나 살충제를 사용한다는 것은 근본적인 대책은 되지 못합니다. 발생하고 있는 지역을 잘 관찰하여 환경 정리하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개미와 바퀴간의 영역에 관한 질문을 자주 하십니다.
바퀴같은 경우 특별하게 자신의 영역은 없고 집합페르몬을 분비하여 군집생활을 합니다.
개미같은 경우 영역이 있어 다른 벌레가 침입을 하면 전쟁을 해서 영역밖으로 몰아 냅니다.
개미의 몸은 작지만 한 군체당 개체수가 많기 때문에 전쟁이 나면 개미가 많이 이긴다고 하네요..
그러나 위의 내용은 어디까지나 이론일 뿐입니다.
개미와 바퀴의 생활 영역이 겹치지 않는다면 한 집에 두 해충이 모두 서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생활영역이 겹친다 하더라도.. 개미가 전쟁을 피하려고 한다면 두 개체 모두 서식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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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 주시면 친절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날씨가 많이 차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