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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개미집을 털은것같은데요
  • 작성자 개미사...
  • 작성일 2005.12.03
  • 문의구분 서비스 및 비용 문의

조금전 정말 아무생각없이 종이로된 귀걸이함있죠?(가로세로 4~5cm정도되는거요)그걸 열었는데 헉~!!!!!!!!!!!!!!!!!!!!!
순간 놀래서 집어던질뻔 했습니다. 그안에 스펀지로 귀걸이 넣을수 있게
되어있는 구조인데 글세 그위에 조금한 불개미들이 바글바글 @.,@ㆀ
저는 재빨리 뚜껑을 닫고 베란다고 가지고가서 다시 열어보았습니다.
정말 숫자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그래서 처음엔 거기다 무슨 과자 부스러기
라도 흘린줄 알았는데 당근 그런거 없구요 자세히보니 흰색으로 무슨 알같
은것두 많이 있구요 개미들이 그걸 많이들 물고있더군요 아마 자기네 집이
위험해서 알부터 구하려는건지도 모르지만요 또 다른녀석들보다 2~3배 큰녀석(이녀석은 배부분도 진하더군요)두 한마리 들어있더군요(추측컨데 여왕개
미인듯하네요)그런데 가장 미슷테리한건 어떻게 그런곳에서 터를잡고 살게
되었나입니다. 그 귀걸이함.......물론 거의 안열어봅니다.최근 열어봤던건
한달 이상 전이었을거구요 그럼 대략 개미들이 저희집에서 세력확장을 시도
하다가 더이상 늘릴곳이 없다고 판단되어 그렇게 한건지...이거원;;뭐 일단
은 베란닥 배수로로 수공법을 사용하여 다 쓸어버렸습니다.이 겨울에 찬물로 쓸어내다보니 개미들도 대략 속수무책인듯 쓸려내려가더군요 뭐 몇몇
남은녀석들도 많이 추웠던지 꼼짝못하구요 ㅋㅋ 그런데 이글을 쓰다보니
제가 조금 실수를 한것두같네요 귀중한 알들과 여왕개미....이정도면 아크릴 하나 짜서 개미집을 만들어 볼만도 할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 만약
수공으로 떠내려 보내지 않고 개미를 키운다면 음...세스코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ㅋ
너무 내용이 두서없이 길다보니 요약해드릴게요

1.귀걸이함에 개미가 터를잡고 살게되었다.
2.정말 갑자기 무의식중에 열어보게 되었다.
3.개미들의 생활을 2%정도 알게되었다.
4.수공을 이용하여 모두쓸어버렸으나 문득 키워볼걸
그랬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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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개미들이 어떻게 하여 그런곳에서 살게되었을까요??
2.여왕개미와 기타 알이나 애벌래들과 몇몇 개미를 살렸다면
그걸로 개미집을 만들수 있었을까요?
3.그 흔히 눈에 잘띠는 붉은개미는 정식명칭과 학명이 무엇인가요?
4.이정도 확인이 되었다면 저희집 다른곳에도 이런식으로 자리잡은
녀석들이 얼마나 될까요(그러고 보니 개미가 제방에서 주로 보이는게
이것이 원인이었나 봅니다.)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조그만 상자가 개미의 집이 되긴 어려운데 애집개미의 생존력을 볼때 가능 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만약 상자를 지금도 갖고 계시다면 밀봉하여 보내주시면 자세한 결과를 말씀드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크릴 집을 만들어 개미를 키워보려는 것은 좋지만 이상한것이 사람의 손을 타면 쉽게 죽는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바퀴와 쥐를 기르는것은 조금 더 쉽습니다.

여왕개미만 이동해도 군체를 만들어 낼수 있습니다.

요즘 자주 보시는 붉은 개미는 애집개미라고 합니다. 학명: Monomorium pharaonis

그 문제가 아닌 여러곳에 퍼져 있는지 우선 확인해 보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만약 그곳이 집이었고 모두 제거 되었다고 해도 군체를 잃어버린 일개미가 방황하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군체를 잃은 일개미는 얼마 살지 못하고 죽게 됩니다.

답변일 2005.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