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에 세스코에 가입해서 서비스를 1차로 받았습니다. 저희는 맞벌이인 관계로 주말이 아니면 시간이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1차때 2차 정검은 12월 3일 3차는 1월 3일 정도라고 이야기 하시길래 12월 3일이 토요일이라 마침 볼 수 있겠다 싶었거든요. 1차를 참고로 저희 바깥 양반이 일부러 휴가까지 내고 있었습니다.
어제 오후 5시 21분에 휴대폰으로 저희 집을 담당하시는 여자분이 전화하셔서 내일 되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사정을 말하고 토요일에 와 달라고 하니까 자기 개인적으로 일이 있어서 힘들다고 해서 저도 한번도 보지 못하고 궁금해서 그러지 토요일에 잠깐 와달라고 하니까 다시 바로 연락 준다고 해서 한참을 기다리다가 연락이 없어서 7시 30분 가까이 돼서 제가 지점에 전화를 하니까 전화받는 남자직원 참 어이없더군요 . 저도 좀 화가 난 상태였습니다.(전화 준다는 담당 여직원은 2시간 넘도록 연락 없이 퇴근하고 , 대답도 애매한 상태에서 말입니다.) 그래서 그 직원 수배해서 나한테 연락 좀 해 달라고 하니까 대뜸 그 남자직원 한다는 말이 누구냐고 하더군요. 그 시간에 제가 할 일 없이 전화했겠습니까?
고객이라고 하니까 그래도 아주 귀찮아하면서 자기 담당도 아니고 담당자가 누군지도 모른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저희 집 주소를 말했더니 그래도 한다는 말이 연락이 될지 안될지 장담은 못하고 연락처 남기면 전해만 준다고 하면서 아주 귀찮다는 말투와 짜증이 섞여서 있더군요. 전산 조회만 하면 바로 담당이 누군지 나올텐데 어이 없더군요. 그렇게 실강이를 벌이다가 제가 전화 받는 분 성함이 어떻게 되냐고 하니까 권진우라고 말하더군요. 기가 막혀서 아무리 자기 담당이 아니더라고 어떻게 해볼려고 노력도 없이 그렇게 딱 잘라서 말하며 짜증내고 소리지르고 정말 기도 안찹디다.
그렇게 실강이 벌이고 있는 다른 분이 받으시던데요. 제가 다시 이야기 하니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전화 받으시는 분 성함은 어떻게 되냐고 하니까 무슨 팀장이라고 하더군요. 팀장이 이름입니까?
그러니까 이도협 팀장이라고 말하더군요. 이 분은 그래도 자기 성의껏 답변도 좀 해주시고, 미안하다고 거듭말씀 하시더군요.
근데 오늘 아침에 9시 좀 못 돼서 담당 여직원이 전화했더군요. 제가 분명히 느낀건 이렇게 일찍 전화한 건 어제 이야기를 들었을텐데도 첫마디에 사과도 없이 전화를 하던데요. 고객이 바본 줄 압니까? 자기는 어제 일 전혀 모르는 듯이 말하던데 어이 없더군요. 자기 몸이 안좋아서 어쩌고 하던데요 그건 거기 사정이고 어제 약속도 지키지 않고 퇴근하고 그 수모를 당하게 하더니 세스코 광고보고 스마일 맨이 와서 아주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도 듣고 서비스도 받는 줄 알았는데 cs가 영 꽝이군요.
친절하게 하지 않아도 장사가 돼서 그런 겁니까? 이보세요. 나중을 생각하고 오래 장사 할려면 cs부터 하세요. 정말 짜증나고 상대하기 싫은 집단입니다. 제 돈 환불해주세요. 이건 서비스가 아니라 수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