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후에 수건만 사용하면 가슴이랑 목, 등에 조그맣게 물린 자국이 남고 무지 가렵습니다.. 수건은 드럼세탁기로 매번 삶아도 새수건일 때 뿐이구요
방에 널어 놓거나 하면 바로 담에 쓸 땐 막 물리고 그래요..
이젠 욕실에 수건 넣어놓은 선반에 넣어 놓기만 해두 그렇네요..
수건 뿐만이 아니라 샤워타월은 더 심합니다..
종종 전자렌지나에 삶거나 햇빛에 널어놔두 그 날 하루 뿐이고 또 가슴이랑 여기저기 물립니다...(헌데 꼭 가슴이랑 등 목만 무네요..;;)
얼마전엔 플라스틱 서랍장 안에 속옷을 넣어놨는데요 속옷입구 여기저기 난리가 났습니다..플라스틱 서랍장을 독한 세제로 닦고 햇빛에 몇날 몇일 말려서 사용하니 괜찮아 졌는데요..욕실은 도저히 구제가 안됩니다..
그리고 저는 쫌 나은데 신랑이 가장 심해요.ㅠ.ㅠ..
애기가 태어나면 어찌될까 두렵습니다.
그래서 세스코에 문의했더니..상담원왈"보이는 해충만 구제가능합니다.."라면서 끊어버리는 불친절함..ㅡㅡ;;; (젠장 진드기는 눈에 보이나ㅡㅡ)저희도 뭔지 모릅니다..물리면 지름 1MM정도 조금 붓고 무지 가렵습니다.
눈에 보이지도 않고 살균소독 청소 다해봐두 그 날 하루 뿐입니다.
혹시나 쥐벼룩인가요...쥐는 안보이는데...ㅠ.ㅠ...
어떻게 좀 해주세요...
원하시면 물린거 사진이라도 찍어서 올릴께요
이게 뭔지 정체라도 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