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 개미가 나타나기 시작했는데요.
이사왔을 당시에는 없었는데
보일러를 틀기시작하면서 나오는 것 같아요.
어쩔땐 일렬로 줄을 지어 다니기도 해요.
그래도 요즘엔 그렇게까지는 안나왔는데
세상에 오늘 아침에 밥을 하려고 쌀을 덜어냈는데
거기서 개미들이...
새로 산 쌀을 작은 봉지에 덜어내고 테입으로 붙여놨는데
보니까 양쪽 쌀봉지에 개미가 우글우글 하더라구요. 정말 깜짝놀랐어요.
한봉지는 지퍼락으로 되어있는 봉지인데 거기까지 뚫고 들어가다니...
냉장고 속에도 쌀을 넣어놨는데 거기엔 하나도 없더라구요.
개미가 찬곳을 싫어해서 냉장고는 안들어가나요?
그리고 그냥 실내에 놔둔 과일봉지 속에는 개미가 없던데..
개미가 특히나 쌀을 좋아하나요?
이젠 모든 먹을 거리를 다 냉장고에 넣어놔야 하나요?
정말 고민이예요. 그 많은 쌀을 다 버릴거 생각하니 아까워죽겠어요.
그렇다고 그 우글거리는 개미들을 다 골라내기도 끔찍하구요.흑!
최선을 다하는 세스코 입니다.
세스코 상담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미는 잡식성 입니다. 피혁및 사람의 머리카락까지도 섭취하지요.
개미는 그 생태적 특성상(특히, 애집개미) 한 군체에서 예를 들어 100마리의 일개미가 살충제로 죽었다면 그 군체를 거느린 여왕개미가 자동으로(?) 100마리를 더 생산해내서 군체의 규모를 항상 일정하게 유지하게 됩니다.
이러니, 살충제를 무분별하게 사용하면 오히려 해충을 확산시키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살충제를 뿌려도 뿌려도 계속 생기는 이유를 이제는 아셨을 것입니다.
그러니, 일단 해충은 생기지 않도록 예방하시는 것이 최선이고요..
발생하였을 때는 전문가를 부르는 것이 완전박멸을 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만약 집에 있는 개미가 가장 일반적인 가주성 개미인 애집 개미(작고 붉은 빛의 개미) 라고 한다면 일반 살충제로는 방제가 힘이 듭니다.
야외성 개미의 여왕개미가 1마리인 것에 비해 애집 개미는 여왕개미가 수십에서 수백마리 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개미는 굴 밖에서 생활하는 숫자가 전체의10%도 되지 않기 때문에, 외부에서 활동하는 일개미만 약제를 사용해 죽인다고 개미문제가 해결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에어졸로는 개미를 잡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인체에도 유해합니다.
고객님 댁에 있는 개미를 완전히 퇴치하기 위해서는 2회 서비스를 받으셔야 합니다.
첫번째 서비스때 거의 퇴치는 되지만 여왕개미나 알이 남아있으면 다시 수천마리로 번식하기 때문에 30일 후에 2차 서비스를 통해 완전해 퇴치합니다.
서비스 신청 및 좀더 자세한 문의는 세스코 고객센터 1588-1119로
연락 주시면 친절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날씨가 많이 차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