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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한지붕 네 가족
  • 작성자 집주인
  • 작성일 2005.11.25
  • 문의구분 서비스 및 비용 문의

유머게시판 보다가 오랜만에 세스코의 재미있는 답변을 봤습니다.
다시 봐도 역시나 재밌더군요..
홈페이지 들어와서 게시판 쭉 읽어보다 저도 궁금한게 있어서요..
가끔씩 바퀴벌레를 보곤 합니다..욕실이나 거실에서..
먹을걸 흘린 날엔 개미도 보고..
그런데 얼마 전에는 지네도 봤답니다..
한마리가 거실을 지나가는데 바퀴벌레의 천적이라는 말을 들어서
잘 살라고 가던 길 계속 가라고 방치했습니다.
(그런데 지네도 해충이라면서요?)
암튼 이렇게 저희 집엔 네 가족이 동고동락 살고 있습니다.
각각 구역을 정해 놓고 서로 간섭 안하고 사는건가요?
서로 만나서 싸우거나 그래서 뭐든 한가지라도 없어지진 않나요?
지네도 한마리 보이면 여러 마리 있는 건가요?
그리고 어떤 해충이 제일 위험한가요?

개미와 바퀴간의 영역에 관한 질문을 자주 하십니다.

바퀴같은 경우 특별하게 자신의 영역은 없고 집합페르몬을 분비하여 군집생활을 합니다.

개미같은 경우 영역이 있어 다른 벌레가 침입을 하면 전쟁을 해서 영역밖으로 몰아 냅니다.

개미의 몸은 작지만 한 군체당 개체수가 많기 때문에 전쟁이 나면 개미가 많이 이긴다고 하네요..

그러나 위의 내용은 어디까지나 이론일 뿐입니다.

개미와 바퀴의 생활 영역이 겹치지 않는다면 한 집에 두 해충이 모두 서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생활영역이 겹친다 하더라도.. 개미가 전쟁을 피하려고 한다면 두 개체 모두 서식 가능합니다.

지네는 독이있어 사람에게 해를 직접적으로 가할수 있으므로 제거 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답변일 2005.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