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고하십니다..
얼마전 이사 온 신혼 집인데요..
지난주 본가에서 쓰던 책을 전부 가져와 책장에 꽃아 놓았습니다
그런데 약 2일 후 서재에 가보니 사진과 같은 벌레가 벽을 타고 새까맣게 돌아다니는 것이었습니다.
3년된 아파트에 원래 있었던 벌레는 아닌 것 같고..
책에 있던 벌레 알들이 따뜻한 방안에 들어오니 일제히 부화 한 것 같습니다. 본가 집 제 방이 좀 웃풍이 세서 좀 추운 편이거든요...
암튼 신혼 기분에 소름끼치는 일이 아닐 수 없었죠..
와이프가 첨 발견했는데 많이 놀란듯..
근데 웬만한 벌레는 알겟는데 요넘은 도대체 첨보는 넘이네요..
머리는 사마귀 같고 몸통은 개미 같고 다리는 모기같은...
혹시 해가 되는 벌레는 아닐런지요..
다급해서 에프킬라 뿌렸더니 싹 죽긴 했는데..
서재 책 어딘가에 또 알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니 찜찜합니다..
세스코님의 명쾌한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