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활 하는 곳이 기숙사인데요..
혼자서 방을 써요..
그런데.. 저녁에 자려고 불만 끄면은..
약 1~2분 있다가 방 구석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요..
꼭... 벌레가... 방바닥에 미끄러져서 나는 소리요..
그것도 딱딱한 벌레가요..
그래서 불을 켜려고 일어서면..
안들리고..
다시 누워서 자려고 하면 들리고..
벌레가 있어서 그런가 싶어서..
불끄고.. 소리나는 방구석에 쪼그리고 앉아서 지켜보고 있으면..
안들리고..
혹시.. 장판 밑에서 나는 소리일까요?
장판 밑에.. 벌레가 있어서.. 나는 소리여..
참고로..
세스코 아저씨들이 주기적으로 오곤 하지만..
그 소리는 여전히 나네요..
그 소리 듣고 있으면.. 소름 끼쳐요... ㅠ.ㅠ
눈에 보이기라도 하면 잡아서 없앨것데.. ㅠ.ㅠ
담에.. 세스코 아저씨들에게 뭐라고 말해야지...
처리를 해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