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곤충 혹은 벌레를 너무너무 무서워하는 아줌마예요..
주변분들이 이 사이트를 알려주셔서 질문드립니다.
요사이 이상하게 생긴 곤충이 가끔 나타나요
크기는 큰 파리 정도인데요..
겉 껍질이 약간 딱딱해보이고요..
진한 회색 혹은 검정색을 띠고 있어요..
날 수 있는 것 같기는 한데, 파리나 모기처럼은 아니구요.
바스락거리는 소리도 내더라고요.
지은지 2년째 되는 아파트에 살고 있고요..
6차선 건너편으로 산이 있어요.
베란다 아래쪽에는 큰 가로수가 하나 있는데,
저희는 모든 창에 방충망이 있고요.
환기를 시킬때도 방충망은 열지 않아요.
그 곤충이 들어올만한 통로를 찾을 수가 없는데,
그래서 더욱 불안해요.
집안에 혹 서식지가 있는건가 하구요.
최근 한두달 새에 갑자기 나타났는데, 벌써 3마리째네요.
잡지에 눌려진 찌그러진 사진이지만, 그래도 첨부해봅니다. 도움이 될까요?
실제크기는 가로 0.6 세로 1.3 정도입니다.
최선을 다하는 세스코 입니다.
세스코 상담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린재 입니다.
노린재는 수목해충으로 수목의 액을 흡즙하는 흡즙성 해충으로 분류가 됩니다.
노린재는 활엽수림에 주로 서식하며 보통 5월 ~9월까지 피해를 입히며 수세를 약화시키는 수목 해충 입니다.
노린재는
1. 불빛에 유인된다.
2. 햇빛이 반사되어 따뜻하게 유지되는 장소
(아이보리색 벽)등에 유인됩니다.
노린재가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소극적인 방법은
유인 물질을 없애는 방법과 침입경로를 차단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1. 전등 불빛을 켜지 않는다.
2. 침입하는 창문에 틈새가 없는 방충망을 설치한다.
날씨가 많이 차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