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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제가 마음이 너무 약한건가요?
  • 작성자 냥냥냥
  • 작성일 2005.11.21
  • 문의구분 기타문의

안녕하세요 세스코 오라버니들
졸업을 얼마 안남겨둔 여중생 냥냥씨입니다.
저희 집은 바퀴벌레가 아주 많습니다.
저희 부모님께서는 바퀴를 볼때마다 발이나 손으로 때려잡으시곤 하시죠.
그런데 저는 도저히 못죽이겠어요;ㅅ;
막 빨빨거리며 도망가는 바퀴를 보면 다 먹고살자고 하는 짓이지 라는 생각과 연민감이 마구마구 듭니다;ㅅ;죽이지를 못하겠어요;ㅅ;
지금도 모니터 뒤에 통통한 놈 하나가 기어다니고 있군요-ㅅ-
제가 다른 사람들과 벌래에 대한 의견이 많이 다른가 봅니다.
길에서 사마귀를 봐도 밟힐까 걱정되서 풀밭에 옮겨주고 가구요,
저희 학교에 벌집이 있어서 벌이 무지 많은데요,애들이 분해놀이를 하길래 앵하고 울어버린 적도 있습니다.(솔직히 분해놀이는 진짜 너무하다고 생각해요.왜 아무도 63빌딩만한 괴물이 자기를 토막내서 가지고 놀고있면 어떨까 하고 생각해보지는 않는거냐구;ㅅ;)
제가 너무 마음이 약한건가요?애들이 중3짜리가 벌이 불쌍해서 울다니 제정신이냐는데요-ㅅ-
으흐흑 세스코 오라버니들은 곤충박멸을 밥먹듯이 하시겠지만 분해놀이를 즐기실 그런 분들은 아닐 거라고 생각해요;ㅅ;
분해놀이 나쁘죠?그죠?;ㅅ;ㅅ;ㅅ;

피에스로 첨부파일은 답변 달아주실 오라버니의 눈요기를 위한 태희언니입니다아-ㅅ-

최선을 다하는 세스코입니다.

바퀴를 손이나 발로 잡는 행동은 매우 좋지 않아요.

최소한 휴지로 꼭 싸서 외부로 버려주셔야 합니다.

모니터에도 돌아다닐 정도면 세스코를 즉시 부르셔야 할 상황 같은데요... ㅡㅡㅋ


벌을 분해한다.. 벌도 개미처럼 군대 조직과 같습니다. 단체로 움직이며 공격하기 때문에 정말 조심하셔야 해요. 생명이 달린 문제랍니다.

바퀴를 분해하는것은 균을 손으로 만지겠다는 행동으로 정말 하지 말아야 한답니다.

미리 졸업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행운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답변일 2005.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