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산에 있는 오피스텔에 살고 있는데요
저번주부터 방에 무당벌레(로 추정되는 약 5mm의 벌레- 그런데 등색깔이 빨간색이 아니고 노란색이예요)가 출현하고 있어요
하루에 한 3-4마리쯤...
그래서 질문드리는데요...
1. 제방에 출현하는 벌레가 무당벌레가 맞나요?
무당벌레이든 다른 벌레이든...그 녀석이 질병 등을 일으킬 수 있나요?
2. 그 벌레가 제 방에 둥지를 틀고 살고 있을 가능성이 있나요?
이 녀석들이 들어올만한 루트를 알려주세요
[제방이 일산 호수공원을 바라보는 5층에 있어서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게 아닐까 고민했었는데, 겨울이라 창문도 거의 열지 않고(환기조차...^^;)
출입문도 하루에 2-3번 잠깐 밖에 열지 않는데 계속 벌레가 나타나요]
3.(만약 제 방에 벌레의 둥지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면)
그 벌레를 퇴치하는 방법과 벌레의 둥지가 숨어있을 만한 곳을 알려주세요
벌레가 저를 물거나 하는 것 같지는 않지만
제가 너무 벌레를 무서워해서 하루하루 공포(!!) 속에 살고 있습니다.
너무 무서운데 질문드리려고 사진도 찍었어요
빠른 답변 부탁드릴께요~~
최선을 다하는 세스코 입니다.
세스코 상담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을 보니 무당벌레 맞습니다.
무당벌레가 질병을 옮기거나 한다는 내용은 아직 없습니다.
고객님댁의 무당벌레는 월동준비로 들어온 벌레 맞는듯 합니다.
무당벌레의 습격은 기온이 변화하여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자연상태에서는 주로 낙엽 밑이나 돌틈으로 이동을 하여 생활 하지만
서식처 주위에 사람의 집이 있는 경우 실내로 침입하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문틈이나 창문틈을 이용하여 실내로 침입을 침입하거나
샤시 틈새에서 겨울을 나기도 합니다.
창문이 햇볕이 잘 비치는 방향일 경우
무당벌레의 침입은 더욱 많아지게 됩니다.
틈새사이로 설마 들어오겠어~! 하는 순간 들어 올수 있습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추운 겨울을 무당벌레와 같이 보내시던지
아니면 무당벌레가 침입하는 창문틈 사이를
테이프로 막거나 살충제를 충분히 분무하여 침입을 차단하면
침입하는 숫자가 많이 줄어들게 됩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 해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