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부터인가 바퀴벌레가 나타나 약도 뿌리고 잡기 위해 놓는 약을 놓아
두었습니다. 그래서 나오는 벌레를 잡았는데요, 며칠전에 바퀴벌레가 서식
하고 있던 곳을 찾게 되어 그곳에 있던 바퀴벌레를 잡았습니다. 그곳은
가스 누출 방지시 감지 할 수 있게 만든 기기 안에서 터를 잡고 살고 있었
습니다. 거기에 있던 바퀴들을 잡고 안심을 했는데 그날 저녁에 식기 세척
기에서 바퀴벌레가 나왔습니다. 어디에서 나오는지 전혀 알 수 가 없는데
바퀴들이 주로 사는 서식처는 어디이며 어떤 환경에서 생겨나는지 알고
싶습니다.
최선을 다하는 세스코 입니다.
세스코 상담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생상 문제되는 가주성바퀴는, 건물 내에 먹이를 구할 수 있고 온도나 습도가 어느
정도 유지되는 으슥한 곳이면 어디서나 서식할 수 있습니다. 대체로 부엌이나 주방의 벽 틈, 찬장 뒤나 서랍 밑면, 히터뒤, 씽크대 밑 등 어느곳에너 서식이 가능합니다.
바퀴는 우리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있기 때문에 고객님이 보았다면 이는 이미 수백마리의 바퀴가 있음을 의미합니다.
바퀴를 완전히 퇴치하기 위해서는 서식처 자체를 제거해야 하는데 일반인이 이를 찾기란 거의 불가능 하답니다. 그래서 일반약제를 사용하면 눈에 보이는 바퀴만 죽일 뿐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못하고 또 발생하게 되는 것이지요......
세스코 서비스는 해충 전문가가 직접 방문하여 바퀴의 서식처를 파악, 제거함으로써 완전히 퇴치해 드립니다.
계속적으로 보이시면 언제든지 전화주세요. 세스코맨이 달려가 문제되는 바퀴를
제거해 드리겠습니다. 번호는 알고계시죠? 1588-1119입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 해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