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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바퀴가 궁금해요
  • 작성자 조주성
  • 작성일 2005.11.16
  • 문의구분 서비스 및 비용 문의

두돌된 아기와 남편이 있는 주붑니다.
올 여름 어느날 밤에 잠을 자다가 잠결에 팔에 뭔가 스믈거리는것 같아서 손으로 떨어낸뒤 불을 켜 보았는데 이불위에 검은 물체가 보여서 얼른 안경을 써 보았더니
바퀴였습니다.
제가 두려움에 밤을 새우고야 말았습니다.

사실 2-3개월 전부터 밤에 불을 켜보면 벽에 바퀴가 있는게 보였고
보일때마다 두려위 식탁위에 뛰어올라가 비명을 지르는게 고작이었습니다.
대응방식이 이젠 제법 담대해졌어요. 어린 아들에게 위해가 될거라고 생각하니 가만 있을 수가 없더라구요.그런 저의 변화를 남편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비명을 듣는걸 재미있어하며 바퀴를 잡던 남편이 이젠 신문지 뭉쳐 들고 바퀴를 때려 잡는 저를 재미있어하며 바라봅니다.

사실 이 집에 첨에 이사왔을때 개미가 보였어도 별 걱정을 안했습니다.
시집와서 살림을 하게 되면서 집에 개미가 산다는 걸 안지 얼마 안돼던 때였고 어찌 된 일인지 저는 개미가 사람을 문다는 것도 몰랐습니다.
시댁에 시어머니가 주택에 사실때 개미와 바퀴때문에 고생하셨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지만 바퀴나 개미가 사람 물었다는건 못들었어요.

그런데 이사온지 첫달에 보통개미보다 2-3배 큰 개미같은 걸 보았습니다.
다른 작은 개미들하고 줄을 이어 기어가더라구요.홈키파 뿌려 잡았어요.

두어달쯤 되었나 애기 얼굴이 빨갛고 단단하게 뭔가에 물린 자국이 생겨 있는 걸 보고 질겁을 했어요.

그때 부터 개미와의 전쟁이 시작되었고 그게 제작년 여름의 일어었습니다.
올 여름에는 세상에나 바퀴가 보이기 시작하는 겁니다.

어떤날은 집에서 현미를 발아시켜 먹으려고 발아통을 침대밑에 뚜겅없이
넣어뒀는데 제가 잠시 외출이 길어져서 현미가 쉬어버렸어요.
발아통을 꺼내는데 그속에 여왕개미로 보이는 슈퍼개미가 4마리가 둥둥 떠 죽어있었어요.
사실 그걸 발견하기까지 1주일에 1마리씩 슈퍼개미를 봤었는데
4마리 한꺼번에!!!

부엌에 장소가 좁아 손이 안가는 한쪽 씽크대가 있습니다. 잘 안쓰는 그릇들을 넣어두고 잘 열지 않는곳이 있는데 어느날 청소하려고 열었는데 뭔가 이상한게 있더라구요. 1센티정도일까 아주 아주 얇은 사각과 원통형을 닮은 벌레 껍질 같기도하고 애벌레 허물 같기도 한것이 있어 남편을 불러 물으니 바퀴 알 껍질 같다고 하더라구요.
남편을 향해서 절규했습니다.
제 탓이 젤 크겠지만 세스코에 연락좀 하자구요.

저의 가족이 사는 곳은 다세대 주택인데 우리집만 깨끗하다고 벌레가 없는게 아니라고 하면서 주인하고 이웃 세입자들과도 함께 얘기해야 한다면서요
비용도 만만치 않다고 하데요.

그때부터 약국에서 파는 비오킬을 1주일에 한번씩 온집안에 구석에 뿌리고 잠을 자기 시작했습니다.

그랬더니 1달만에 개미는 거의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바퀴에요.
이 바퀴가 첨에 신문으로 잡을때는 그리 속도가 빠르지 않던데요.도망도 안가고 구석에 붙어 꼼짝 않길래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잡을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흐르니 바퀴의 속도가 빨라졌어요. 따라서 저도 민첩해지고 손이 닿을만한 높은곳 곳곳에 뿌리는 약을 한 4병쯤 놔두고 보이면 재빨리 뿌려 잡았습니다. 잠들려고 온집에 불을 끄고 1시간후 일어나서 바퀴를 보이는데로
잡는 방법을 썼어요.
그런데 어느날서부터는 잠든지 1시간후 일어나서 잡으려고 해도 보이지가 않는 겁니다. 한 30분 버티다 다시 잠들곤 했습니다.
손이 않닿아 약도 뿌리기 힘든 옷장 서랍뒤편이 젤 찜찜했는데
며칠전 옷 서랍을 열다가 서랍을 기어가는 제법 커진 바퀴를 보고
또 보고 기겁을 했습니다. 그후로 서랍을 열지 못하고 있는데 어째야 좋을지 아직 묘안이 없습니다.
개미는 대충 잡은것 같은데 이 바퀴는 어째야 좋을까요

최선을 다하는 세스코 입니다.
세스코 상담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기천사가 있네요. 2돌이면 제법 자기표현도하고... ^^ 많이 이쁘시겠습니다.

바퀴는 우리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있기 때문에 고객님이 보았다면 이는 이미 수백마리의 바퀴가 있음을 의미합니다.

바퀴를 완전히 퇴치하기 위해서는 서식처 자체를 제거해야 하는데 일반인이 이를 찾기란 거의 불가능 하답니다. 그래서 일반약제를 사용하면 눈에 보이는 바퀴만 죽일 뿐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못하고 또 발생하게 되는 것이지요......

세스코 서비스는 해충 전문가가 직접 방문하여 바퀴의 서식처를 파악, 제거함으로써 완전히 퇴치해 드립니다.

서비스를 신청하시면 초기 2개월간은 현재 문제되는 바퀴를 완전히 퇴치하는 서비스를 진행하는데 비용은 최소 30평 이하인 경우 14만원 입니다.
만약 2 회 서비스 후에도 해충이 없어지지 않으면 횟수에 관계없이 무료로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고 그래도 만족하지 못하시면 전액 환불해드립니다.

그리고 바퀴는 위 아랫집이나 시장에서 사오시는 반찬거리와 물품 등을 통해 다시 묻어 들어와 번식할 수 있고 이럴 경우 다시 많은 비용을 들여 서비스를 받으셔야 하지만 저희 세스코의 정기 회원으로 가입하신 후 매월 정기관리 비용을 내시면 언제든지 저희 전문 세스코맨을 호출하여 무료로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고 적어도 4개월마다 방문하여 점검한 후 서비스를 해드려 다시는 바퀴가 생기지 않도록 해드립니다.

서비스 시간은 고객님 댁 점검 후 결정 됩니다. 최대 1시간 이내 입니다.

집안 물건을 치워 놓으실 필요 없으시고 작업 시 세스코맨과 함께 점검하셔도 됩니다.

서비스 신청 및 좀더 자세한 문의는 세스코 고객센터 1588-1119 로 연락 주시면 친절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 해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답변일 2005.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