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세계화라는 수업을 듣는중 세스코 얘기가 나왔습니다.
세스코가 뜬 이유는 해충박멸을 잘하는것도 있지만 그보다 먼저 세스코가 관심을 얻게 된것은 질문답변란에 황당하고 어이없는 답변도 성실하게 잘답변해주기로 유명하다보니 지금의 명성을 얻게 되었다고 하는군요 ㅋㅋㅋ
한번 둘러봤는데 세스코맨의 말빨이 한마디로 예술인듯 후후후
이제는 그만하고 질문을 하겠습니다.
제가 서울의 5평이 조금넘는 원룸집에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새로지은지 얼마 안되는 집인데도 바퀴벌레가 심심치 않게 보이네요.
제가 사는 원룸도 세스코의 손길이 거쳐갈수 있을까요? 질문부탁드립니다.
제 경험으로는 아무래도 시중에서 파는 바퀴벌레 약은 효과가 없어서.....
그리고 이건 마지막 질문입니다.
바퀴벌레는 핵이 떨어져도 살아남는다는데 사실인가요? 핵폭발후에 방사능은 인간같은경우도 살짝만 스쳐도 즉사하는데 바퀴가 살아남는다....
저는 믿기 어렵네요. 아무튼 답변 부탁드립니다. ㅎㅎ
작은 평수에도 세스코가 가능하지만 원룸이시라면...
일단, 환경을 깨끗히 하십시오.
그리고, 음식물을 방치해두지 마십시오.
음식물 용기는 밀폐용기를 사용하시고, 쓰레기 통도 뚜껑이 있는 것을 사용하시고, 집안에 쓰레기는 바로바로 배출하시고, 설거지를 미루지 마시고, 정 피곤해서 설거지를 못할 경우에는 설거지 통에 세제물을 풀어놓으시면 바퀴가 접근하지 않습니다.
또한, 씽크대나 목욕탕 주변에 물기가 없도록 해서 해충이 물을 구할 수 없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집안에 창고 등지에 모아두신 박스는 당장 버리십시오.
바퀴는 좁은 틈에 몸이 눌리는 것을 좋아하는 향촉성이 있어 박스 등의 틈이 많은 물건에 잘 서식합니다.
참고로 저희 세스코에서는 연구소에서 바퀴 사육시 케이지에 박스를 넣어두면 바퀴집이 됩니다.
그리고, 집 주변 환경 또한 깨끗히 하시기 바랍니다.
부지런하셔야 해충없는 생활을 하실 수 있습니다.
해충은 게으름의 소산이기도 합니다.
무조건 편리한 것만 추구하고 자기만 아는 인간의 이기주의의 산물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지요.
일반약제보단 깨끗한 관리를 우선 해 주셔야 하고 주변 집들도 문제가 되므로 한꺼번에 모두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바퀴도 핵에는 죽습니다. 단지 1마리라도 구석에서 살아 남는다면 무한번식력때문에 살아남는다란 말이 나온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