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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이사를 가려는데..바퀴벌레 때문에
  • 작성자 lovely...
  • 작성일 2005.11.14
  • 문의구분 서비스 및 비용 문의

지긋지긋 하고 무섭고 끔찍한 바퀴와 생활한지 어언 2년 반이 넘어가는 이시점에 드디어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그런데..
바퀴벌레때문에..
이불이며 옷등을 다 지나다녔을테고...
이사를 가도 따라올듯 하여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그래도 처음에는 바퀴벌레들이 사람이 무셔서 사람 없을때만 나오더니 이제는 사람이 있든 없든...
나와 돌아다니기 일쑤고..
처음에는 바퀴벌레때문에..무셔서 울기도 했던 저지만...
지금은..레이드로 바퀴벌레 쏘아서 ..죽는 모습을 관찰하기도 할 정도 입니다.
얼마전엔...바퀴벌레 몸통쪽에 (제 생각으론 그게 알주머니 인듯 한데)네모난 씨리얼 과자 아시죠..그 과자 모양 처럼 생긴게 바퀴벌레의 배에서 거의 나오다가 저에게 발견되어 죽임을 당하였는데요..
그게 바로 알 주머니라면...
그동안 제가 그런 주머니 이미 비어있는 굉장히 많이 봤는데..
그게 저희 집에 바퀴벌레 대국을 만들었겠죠..
생각만 해도 끔찍하고..
미치겠습니다.
이사가기전에..모든 옷을 햇볕에 말리면 될까 생각도 했지만..
그렇다면 침대는 어찌할것이며...
그렇게 열심히 노력해도 따라온다면...
그때는 또 어찌해야할까요..
게다가 친구 셋이서 같이 사는데...
집에 원래도 너무 오래돼서 드러운데다..
서로 잘 안치워서..
사실 주방은 거의 무법 지대거든요..
더럽게 하고 산 죄에 대한 죄값이라고 하지만..
새로 이사간 집에서까진 바퀴벌레의 공포에 시달리고 싶지 않네요..
이사가기 전에 어떻게 해야 바퀴벌레의 잔재들이 따라오지 않을까요?
햇볕에 말리면 될까요?
아님..세스코를 불러야 하나요?
그런데..그렇게 하려면... 저희 집도 아닌뎅.. 그리구 견적도 받아봤는데..
굉장이 작은 집임에도 가격이 꽤 하더라구요.
제발...답변을 부탁드릴꼐요..
이사가기까지 3주 남았는뎅.. 집에가면 저녁이고.. 햇볕에 말릴 시간은 많지 않고...
아님 씻고나서 햇볕에 소독을 해줘야 하는지요..(식기도구등..)
욕실 용품은 어케해야져?
침대는 나문뎅..
안가져가는게 나을까요? (오래되서 안가져갈까도 했지만..사려니 돈이..)
옷을 햇볕에 앞뒤 뒤집어 가며 소독하면 돼나요?
화장품이나 악세사리도 햇볕에 소독해주면 괜찮은가요?
책에도요?
모든 물건을 소독해야하나요?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