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꿈은 웹디자이너 입니다. 하지만 취업준비를 제대로 하지못해 그 꿈을 잠시접고 그와 비슷한 일을 하기 위해서 쇼핑몰에 들어갔습니다. 그곳에 처음에 들어갔을때 경력있는 디자이너 밑에서 일을 배우기위해 들어갔는데 그 분께서 일주일만 인수인계를 해주시고 그만두신다고 했습니다. 너무 당황을 해서 이미 취업은 했고 인수인계를 받으면서 소화를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혼자서 쇼핑몰을 관리 해야하다는 부담감이 점점 커져만 갔습니다. 그래서 이 상황에 대해 주위 사람들에게 조언을 많이 구했었습니다. 그 중 두가지 입장이 있었는데 그 중 하나는 지금일이 어렵다고 그만두면 다음일은 더 힘들다는 입장과 다른 의견은 처음부터 그 일에 대한 자신이 없고 흥미를 가질 수 없다면 애초에 시작도 하지 않는것이 낫다는 의견이었습니다. 저의 입장은 막상일을 하려니 혼자서 해야하는 부담감이 커서 포기하고 싶어지고, 일을 안하려니 어떻게 하면 일을 해나갈수도 있을것같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최선을 다하는 세스코입니다.
신입 디자이너분이 직접 쇼핑몰 운영까지는 어려운 점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디자이너의 영역 외의 영역이 상당수 차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다른 업무는 다른 담당자 분이 하시고 디자인 업무만 하신다면 눈 질끈 감고 3~4달 노력하시는 것이 어떨까요?
제가 보기엔 이번이 기회로 보입니다만...
학원에서 배우지 못한 것을 단기간 내에 빠르게 습득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객관리 업무 및 MD, 창고, 배송 관리까지 복합 된다면 @.@
그건 무리일것 같습니다. 작은 쇼핑몰의 경우 1명이 모든 관리도 가능합니만 규모가 크다면 다른 직원도 있어야 할 것입니다.
현재 상황을 잘 돌이켜 보시고 웹 디자이너로 익혀야 하는 업무라면 돈에 구애 받지 말고 노력해 보세요.
충분한 노력의 댓가가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