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때와 다름없이..
계란 후라이를 하기 위해 계란을 후라이팬에 올렸는데..
노른자가 두개였습니다 ㅡㅡ
이상해서 학교에 가서 친구녀석 한테 물어 봤습니다..
쌍란은.. 그날 행운이 있을거라고 하더군요..
근데.. 별로 특별히 운이 좋다고 느껴보지 못했습니다..
쌍란이 어떤 효과가 있는지좀 알려주세요
[^^]
늘 행복한 세스코입니다.
쌍란은 행운(?)
예전에는 살아 보지 않았기 때문에 잘 모르겠지만
아마 없었을 것입니다.
암탉은 지속적인 산란을 위하여 몸속의 알 주머니에 차례로 산란할 수 있게
미성숙 부터 성숙단계까지의 노른자위를 준비해 놓은 상태입니다.
그런데 "한개의 노른자위가 들어가야 되는데 2개가 들어갔다."
왜 들어갔는지에 대해서는 확실한 근거가 되지 않겠지만
양계장에서 일하고 계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조합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세스코의 고객중에는 양계장이 많이 있습니다.)
1. 닭이 많이 놀라면
2. 기온 변화가 높을때
3. 상습적으로 2개를 낳는 개체
4. 차가 이렇게 많지 않았던 예전에는 이런 일이 없었다.
입니다.
종합해 보면
특이한 체질의 개체가 지속적으로 산란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차량급증,도시화, 공장지대 조성 등의 환경여건 변화로 인한 오염으로 인하여 닭의 체질이 변하고
서식환경 역시 움직이지 못하여 근육과 생리작용이 자동으로 조절이 잘 되지 않아 발생한 일이라고 사료됩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