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마룻바닥을 무심코 보다가 발견했는데요
처음에 봤을땐 아주 까만 가루 같아서 그냥 먼지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자세히 관찰하니 그게 움직이더라구요
그래서 벌레라는걸 알았어요.
정말 마루 바닥에 까맣게 가루 먼지들이 퍼져있듯이 그래요 ㅠㅠ
휴지로 막 닦아 냈는데.. 무슨 휴지에 잉크 묻듯이 묻어나더라구요 ㅠㅠ
원래 이런게 없었는데 오늘 마루 콘솔위에 있는 꽃바구니를 보니까
그 꽃바구니 안이랑 그 주변에 아주 심각하더군요 -_-;
심지어 그 콘솔 밑의 바닥이나.. 옆에 베란다 문틀에도 까만 가루같이
그렇게 바글바글 하더라구요 ㅠㅠ
혐오스럽거나 징그러운건 아닌데... 짜증이 납니다.
어떻게 처리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_-..
왠지 내 머리로 기어올라와 살것같아 짜증나고 ..
대체 그게 무슨벌레이고 어떻게 해치워야 할까요 ?
도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