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제까지 바퀴벌레를 못보고 자라다가
최근 자취하는 원룸에서 처음 봤습니다ㅠ
1년 넘게 살았는데 그동안에는 전혀 없었는데
어째서 바퀴벌레가 생기게 되었는지;;;
아직 큰건 못보고 새끼손톱 반절보다 좀 작은 것만 보였는데
다 화장실에서 봤거든요
보통 부엌에 많다는데,,,혹시 화장실 하수구에서 나오는 걸까요?
한 5마리정도 잡고나니 다시 보이지 않습니다
어딘가 숨어있는거겠죠?
바퀴벌레에 대해 찾다보니
초음파를 이용한 해충 퇴치기가 있던데
이거 효과가 있나요?
바퀴벌레를 죽이는게 아니라 전자파로 내쫓는거라는데
바퀴벌레 약을 계속쓰면 내성이 생기잖아요
그럼 이 전자파에도 내성이 생길까요?
그리고 독먹이 바퀴벌레약을 놓는 곳 좀 알려주세요ㅠ
세세하게요
물이 흐르는 곳엔 놓지 말라고 하는데
그럼 화장실에서는 어디다 놔야할지;; 아무래도 하수구에서 오는거 같은데
답변 부탁드려요
최선을 다하는 세스코 입니다.
세스코 상담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도 많은 검토를 해 보았지만 초음파로는 해충 완전박멸이 어렵습니다.
초기 효과가 있으나 점차 적응하여 접근하는 해충이 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각 해충별로 다른 주파수를 사용해야 하기에 불가능하단 결론을 내렸답니다.
바퀴는 우리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있기 때문에 고객님이 보았다면 이는 이미 수백마리의 바퀴가 있음을 의미합니다.
바퀴를 완전히 퇴치하기 위해서는 서식처 자체를 제거해야 하는데 일반인이 이를 찾기란 거의 불가능 하답니다. 그래서 일반약제를 사용하면 눈에 보이는 바퀴만 죽일 뿐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못하고 또 발생하게 되는 것이지요......
약재를 쓰신다면 바퀴의 서식처 요소에 설치를 하셔야 하는데 그냥 설명만으로는
되지가 않네요.
하지만 해충을 방제하는 방법을 굳이 말씀드리자면 바퀴가 구할 먹이와 물을 구하지
못하도록 음식물은 냉장고에 넣어보관해 주시고, 물또한 고여 있거나 생기지 않도록
바로닦아 주셔야 합니다.
박스같은 것도 없애 주시고, 고객님댁 주위 환경을 깨끗하게 하셔야 합니다.
모기의 행동양식은
1. 모기는 체취,CO2,체습,체열 등에 유인되어 흡혈대상은 찾습니다.
2. 습기가 있고 그늘진 곳에 특히 하수구주변, 나무 잎하단 부 그리고 화장실 등에서 휴식합니다.
3. 물이 잘흐르지 않고 고인장소를 찾아가 산란합니다.
대부분의 모기는 실외에서 발생하여 실내로 침입을 하나
지하집모기라고 하는 종은 실내의 지하실, 정화조 등에서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문의하신 해충이 지하집모기는 아닐 것으로 판단됩니다.
해충은 외곽에서 서식하면서 실내로 침입을 하므로 외곽의 해충서식처를 제거하는 것이 근본적인 대책입니다.
고여있는 물을 제거하는 것이 모기와 깔다구의 발생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정집에 있는 방충망으로는 작은 해충의 침입까지는 막을 수 없습니다.
(방충망의 규격이 30mesh 이상의 것이 해충의 침입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방충막의 틈새에 해충기피제나 에어졸 등의 살충제를 살포하거나
테이프 등으로 틈새를 막으시면 어느 정도의 해충 침입은 막을 수 있고,
브라이드, 커텐 등으로 실내의 조명이 밖으로 새어나가지 않도록 하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고객님 궁금하신 내용은 해결이 되셨나요? 좀더 자세한 문의는 세스코 고객센터 1588 - 1119 로 연락 주시면 친절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온도차가 심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