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피스텔에서 혼자 자취하거든요.
그런데 요 며칠전부터 밤에 잘때나 자고 일어나면
온몸이 따끔하면서 간지럽더라구요.
간지러운데를 보면 긁어서 그런지 조그만 딱지가 앉아 있어요.
0.2~0.5mm 정도로 모기가 문거는 아닌거 같아요.
가끔씩 개미가 보여서 저는 개미가 문건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까 개미는 이삼일에 한마리 볼까말까 거든요.
그런데 물리는건 하루 자고 일어나면 십여군데는 넘게 물려요.
첨엔 피부병인가 했는데 문득 빈대 벼룩 진드기 이런 종류가 아닐까 생각이
들어서 지금 침대에 있는것들 전부 약 뿌리고 빨래 하다가
세스코가 생각나서 질문 드려요.
제가 특별히 지저분한것도 아니고 샤워는 매일 꼭 하고
이불빨래도 두세달에 한번은 해주거든요.
게다가 이불이랑 베개랑 2주정도 전에 다 빨았는데 이상하네요.
이게 정체가 뭘까요? 그리고 약뿌리고 빨래 하는거 정도로
어느정도는 퇴치가 될까요?
최선을 다하는 세스코 입니다.
세스코 상담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님댁에서 개미외에는 보신 벌레가 없다면 (잘 살펴보세요,한번)
흡혈진드기가 의심스럽습니다.
흡혈 진드기는 0.2mm부터 피를 빨아 먹은 뒤 2.5mm 정도의 크기까지 크기가 변합니다. 침대 및 쇼파의 색이 하얀색이라면 검은 점으로 보입니다. 사람의 피를 흡혈 하기 때문에 신체에 붉게 물린 자국이 발견 됩니다.
따뜻하고 상대습도가 높은 곳에서 가장 잘 번식하게 됩니다. 현대 주거 형태는 진드기가 살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흡혈진드기는 크기가 매우 작아 육안으로 관찰하기가 어렵습니다. 작은 점처럼 보이거든요.
이불 또는 쇼파가 밝은 색이라면
검은 점들이 있는지 돋보기로 확인해 보세요.
만약 아무것도 발견되지 않는다면 흡혈진드기 이외 다른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일광소독이 가장 좋습니다. 그래도 안되면 세스코에 맏겨 주세요.
아침저녁으로 온도차가 심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