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5살, 3살 아이들이 낮잠이나 밤잠을 자고 나면 등, 배, 얼굴, 발등, 발바닥...등 여기저기 물린 자국이 보이고 아파합니다.(최근 2주 내에 가끔)
옷을 입고 있는데도 등이나 배를 물린걸 보면 모기는 아닌 듯 하고
집에 모기가 날아다니는 걸 보기도 힘든데 도대체 어떤 벌레인지 모르겠습니다. 물린 자국은 모기한테 물린 것처럼 붉고 약간 부풀어 오른 상태입니다. 어떤건 심하게 붓기도 하구여.
어떤 자국은 가렵다고 긁다가도 어떤 건 아프다고만 하기도 하고....
이불위에서 자거나 쇼파 위에서 잘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진드기류나 개미같은 것일까여?
참고로 안방과 아이방이 마주보고 있는데
안방앞 베란다에 화단을 꾸몄고 그 안방샷시문을 자주 열어놓았거든요.
화단으로부터 옮겨오는 벌레일 수도 있을까여?
도대체 어른은 멀쩡한테 아이들만 그렇게 물리니 안타깝고
원인을 모르겠고 찝찝하고 답답합니다.
어떤 해충인지 없애는 방법이라도 있을지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최선을 다하는 세스코 입니다.
세스코 상담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여운 자녀분들이 무엇인가가 자꾸 문다니 걱정이 되시겠네요.
고객님의 내용을 본다면 흡혈진드기가 의심스럽습니다.
흡혈 진드기는 0.2mm부터 피를 빨아 먹은 뒤 2.5mm 정도의 크기까지 크기가 변합니다. 침대 및 쇼파의 색이 하얀색이라면 검은 점으로 보입니다. 사람의 피를 흡혈 하기 때문에 신체에 붉게 물린 자국이 발견 됩니다.
따뜻하고 상대습도가 높은 곳에서 가장 잘 번식하게 됩니다. 현대 주거 형태는 진드기가 살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흡혈진드기는 크기가 매우 작아 육안으로 관찰하기가 어렵습니다. 작은 점처럼 보이거든요.
이불 또는 쇼파가 밝은 색이라면
검은 점들이 있는지 돋보기로 확인해 보세요.
만약 아무것도 발견되지 않는다면 흡혈진드기 이외 다른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일광소독이 가장 좋습니다. 그래도 안되면 세스코에 맏겨 주세요.
서비스 신청 및 좀더 자세한 문의는 세스코 고객센터 1588-1119 로 연락 주시면 친절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온도차가 심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