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여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입니다.
아시겟지만 여긴 바퀴들이 천국입니다.
그래서 말인데요...
가끔 바퀴가 뒤집어저 죽어 있는걸 보았는데, 어떤 놈은 몸통이 없어져 있고, 또 어떤 놈은 그대로 이더군요...
바퀴가 죽으면 뒤집어져 몇시간 후 배안에 있던 알들이 부화하는건 아닐까요...?
만약 부화하는거라면 몇시간 후 배속에서 나오는걸까요...?
궁금합니다.
최선을 다하는 세스코입니다.
바퀴의 사인이 신경마비로 인한 사망일 경우 대부분 배를 보이고 발버둥 치다 생을 마감합니다.
몸통이 없다면 동료 바퀴가 사체를 섭취하여 배를 채웠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자신의 생명 유지를 위해 동료를 섭취하는 것이죠.
죽은 바퀴에겐 이미 알이 없을 것입니다.
자신이 죽기 전에 자식들의 안전을 위해 떨어뜨리게 됩니다. 물론 갑작스런 죽음으로 알을 떨어뜨리지 못했을 경우 2/3 이상 부화가 진행된 후 라면 알은 정상적인 부화가 가능합니다.
해충이 많은 곳일수록 자신과 주변의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