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들은 얘긴데 제 친구의 친구의 누나가요..
하루는 머리가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진단이 글쎄....귀로 바퀴벌레가 드러가서 알을 까서..
뇌에 바퀴벌레가......들어있어서 아파서..
결국은 죽었다구...들엇는데요.......
친구가 저 놀리려고 한 말인지 사실인지 모르겠는데....
제가 좀 농담 진담 구별을 못해서요..
근데..정말 그럴 가능성이 있는건가요????
잘 때 귀막고 자야하나..ㅠㅠ
어디선가 누군가에게 잘못 들으신 것 같습니다.
사람의 방어력도 만만치 않습니다. 바퀴가 뇌에다 알을 낳을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고 보여지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