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숙집인데요.. 미국바퀴인것 같아요.. 너무커~~ ㅠㅠ
정말 아무리 봐도 그렇게 큰 바퀴가 드나들 구멍은 없거든요!
창문도 전부 방충망~ 장판사이에 뜨는 곳도 없고~
사람이 방문을 출입할때 바퀴가 잽싸게 들어온다는게 가능할까요?
방에서 번식 하며 사는것 같진 않거든요.. (직사각형 simple 방!! 서식하기 부적합..)
아니면 또다른 경로가 있을수 있는지요?
2달동안 4마리나? ㅜㅜ
그리고 바퀴벌레는 사람 근처에 잘 안오는게 정상 아닌가요?..
자고 있으면 팔에 발에 막 기어다녀요.. 진짜 자다가 경기한다니깐요..
혹시 바퀴벌레가 싫어하는게 있다면 좀 알려주세요..
오늘 아침에 잡으려고 약뿌리고 난리 치다가
행거 뒤로 숨더니 없어져버렸네요.. 갑자기 나타나면 또 기절할 텐데..
최선을 다하는 세스코 입니다.
세스코 상담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바퀴일 가능성이 크네요...미국바퀴는 발육이 좋다면 더듬이 포함해서10cm 넘는 녀석도 있습니다.
미국 바퀴는 15m정도 비행이 가능하여 창문으로 넘어올 수 있습니다.
바퀴는 야행성이며, 사람의 눈에 띄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한 마리의 바퀴가 지속적으로 사람의 눈에 띄긴 어렵습니다.
지속적으로 바퀴가 보인다면 그것은 바퀴의 수가 매우 많다는 뜻이 됩니다.
더군다나 낮에도 바퀴가 보인다면 그 피해는 매우 심각한 것이구요...
지금 방치하게 되면 곧 더욱 많은 수의 바퀴가 발견될 것입니다.
하루속히 세스코의 해충 제로 시스템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일단, 환경을 깨끗히 하십시오.
그리고, 음식물을 방치해두지 마십시오.
음식물 용기는 밀폐용기를 사용하시고, 쓰레기 통도 뚜껑이 있는 것을 사용하시고, 집안에 쓰레기는 바로바로 배출하시고, 설겆이를 미루지 마시고, 정 피곤해서 설겆이를 못할 경우에는 설겆이 통에 세제물을 풀어놓으시면 바퀴가 접근하지 않습니다.
또한, 씽크대나 목욕탕 주변에 물기가 없도록 해서 해충이 물을 구할 수 없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집안에 창고 등지에 모아두신 박스는 당장 버리십시오.
바퀴는 좁은 틈에 몸이 눌리는 것을 좋아하는 향촉성이 있어 박스 등의 틈이 많은 물건에 잘 서식합니다.
참고로 저희 세스코에서는 연구소에서 바퀴 사육시 케이지에 박스를 넣어두면 바퀴집이 됩니다.
그리고, 집 주변 환경 또한 깨끗히 하시기 바랍니다.
부지런하셔야 해충없는 생활을 하실 수 있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온도차가 심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