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인테리어 공사를 새로 하느라 전부다 싹뜯고 입주하였습니다.
간혹 주방쪽에서 한눈에 5~6마리의 개미가 왔다갔다하더니
패치를 붙인후엔 1~2마리로 줄은거 같습니다.
작고 갈색의 개미입니다.
제가 워낙 벌레를 질색해서 먹을거를 절대 노출시키지 않으려고
많이 노력하는데여.
주위말로는 나무로만든 가구를 들여올때 개미가 같이 올수도 있다고하던데여.
가끔 책상에 옷을올려놓으면 옷안에 개미가 들어가있을때도 있구여.
만약 옷장에도 개미가 있다면 상상만으로도 너무 괴롭습니다.
개미는 천을 먹나여? 또 개미가 있으면 바퀴는 없는건가여?
전 바퀴벌레가 귀신보다도 더 무섭습니다.
이정도의 개미를 없애려면 세스코의 어떤서비스를 신청하는게 좋을까여?
싸고 확실한 방법좀 부탁드립니다. ^^;
최선을 다하는 세스코 입니다.
세스코 상담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미는 잡식성 입니다. 전선의 피복및 가죽, 페인트칠된 껍질하시죠?
그것까지도 먹을수 있는 종이 개미입니다.
또한 개미와 바퀴간의 영역에 관한 질문을 자주 하십니다.
바퀴같은 경우 특별하게 자신의 영역은 없고 집합페르몬을 분비하여 군집생활을 합니다.
개미같은 경우 영역이 있어 다른 벌레가 침입을 하면 전쟁을 해서 영역밖으로 몰아 냅니다.
개미의 몸은 작지만 한 군체당 개체수가 많기 때문에 전쟁이 나면 개미가 많이 이긴다고 하네요..
그러나 위의 내용은 어디까지나 이론일 뿐입니다.
개미와 바퀴의 생활 영역이 겹치지 않는다면 한 집에 두 해충이 모두 서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생활영역이 겹친다 하더라도.. 개미가 전쟁을 피하려고 한다면 두 개체 모두 서식 가능합니다.
고객님댁에 개미가 1~2마리정도 나온다고 하셨는데요. 만약 고객님댁에 있는 개미가 애집 개미인 경우는 내용이 다릅니다.
개미는 그 생태적 특성상(특히, 애집개미) 한 군체에서 예를 들어 100마리의 일개미가 살충제로 죽었다면 그 군체를 거느린 여왕개미가 자동으로(?) 100마리를 더 생산해내서 군체의 규모를 항상 일정하게 유지하게 됩니다.
이러니, 살충제를 무분별하게 사용하면 오히려 해충을 확산시키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살충제를 뿌려도 뿌려도 계속 생기는 이유를 이제는 아셨을 것입니다.
그러니, 일단 해충은 생기지 않도록 예방하시는 것이 최선이고요..
발생하였을 때는 전문가를 부르는 것이 완전박멸을 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만약 집에 있는 개미가 가장 일반적인 가주성 개미인 애집 개미(작고 붉은 빛의 개미) 라고 한다면 일반 살충제로는 방제가 힘이 듭니다.
야외성 개미의 여왕개미가 1마리인 것에 비해 애집 개미는 여왕개미가 수십에서 수백마리 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개미는 굴 밖에서 생활하는 숫자가 전체의10%도 되지 않기 때문에, 외부에서 활동하는 일개미만 약제를 사용해 죽인다고 개미문제가 해결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에어졸로는 개미를 잡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인체에도 유해합니다.
고객님 댁에 있는 개미를 완전히 퇴치하기 위해서는 2회 서비스를 받으셔야 합니다.
첫번째 서비스때 거의 퇴치는 되지만 여왕개미나 알이 남아있으면 다시 수천마리로 번식하기 때문에 30일 후에 2차 서비스를 통해 완전히 퇴치합니다.
서비스 신청 및 좀더 자세한 문의는 세스코 고객센터 1588-1119로
연락 주시면 친절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침저녁으로 온도차가 심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세요.